캠페인

인권증진=빈곤감소, 나는존엄하다 캠페인

사람이 적절한 수준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물·음식·집·건강·교육 등의 기본적인 요소들이 필요하며, 이는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이러한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합니다. 사회는 이들을 배제하고 무시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들의 삶은 불안해지고 더욱 극심한 빈곤에 빠져듭니다.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게 하는 ‘빈곤’은 명백한 ‘인권의 위기’입니다.

인권증진=빈곤감소(Human Rights= Less Poverty)

국제앰네스티는 ‘나는 존엄하다’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이 존엄성을 지키며 사는 데 필수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빈곤을 심화시키는 인권침해를 중단시키기 위해 아래와 같은 활동을 펼쳐나갑니다.

  • 빈곤을 심화시키는 인권침해를 저지른 국가와 기업에 책임을 묻습니다.
  • 기본적 권리를 누리는 데 장애가 되는 차별적인 법률, 정책, 관행의 개선을 요구합니다.
  • 권리 보유자들이 제 목소리를 내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핵심 주제들

슬럼(Slum)
슬럼(Slum, 빈민가)에 사는 사람들은 적절한 집, 안전한 물, 위생시설, 하수도, 전기, 보건과 교육을 이용할 권리를 누리지 못합니다. 또한, 강제퇴거 위기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슬럼에 사는 사람들 역시 적절한 삶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보호받아야 하지만 정부가 이들에 대한 의무를 저버리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각국 정부가 강제퇴거를 중단하고, 슬럼 주민에게 동등한 기초서비스 이용을 보장할 것을 촉구합니다. 더 보기

기업의 책무(Corporate Accountability)
기업이 인권을 침해하고 사람들을 깊은 빈곤으로 내몰아도 기업에 책임을 묻거나 피해를 본 이들이 보상받을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거의 없습니다. 역설적으로 기업의 이윤추구 활동이 사람들을 더욱 빈곤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각국 정부는 모든 기업이 인권의 테두리 안에서 활동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더 보기

산모사망(Maternal Mortality)
1분당 한 명, 한 해 50만 명 이상의 여성들이 임신과 출산 중 합병증으로 사망합니다. 대다수가 가난한 개발도상국 출신으로, 사망의 원인 역시 예방 가능한 것들입니다. 산모사망 문제는 여성들이 겪는 빈곤, 불평등, 성차별의 총체적인 결과이자, 전 세계적 ‘인권 스캔들’입니다. 빈곤은 산모사망을 부추기고, 산모사망은 남은 가족들을 깊은 슬픔과 빈곤으로 몰아갑니다. 빈곤의 악순환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산모사망, 불필요한 죽음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더 보기

새천년개발목표와 인권(MDGs and Human Rights)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를 포함한 인권이 중요합니다. ‘새천년개발목표(MDGs)’는 각국 정부가 2015년까지 빈곤퇴치를 위해 달성하기로 한 여덟 가지 목표로, 빈곤퇴치를 세계적 의제로 올려놓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국가의 인권의무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인권을 ‘새천년개발목표(MDGs)’의 중심에 두라고 요구합니다. 더 보기

미얀마: 로이터통신 기자 2명에 징역 7년형 선고
온라인액션 참여하기
세상의 부당함에 맞서 싸웁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