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금요일밤, 영화와 이야기가 있는 그곳으로 초대합니다!

놓칠 수 없는 금요일 밤의 인권 영화!

– 6월 15일(금) 로드 오브 워(Lord of War, 2005)
“무기거래조약 체결에 성공해야 하는 이유를 찾다!”
– 6월 22일(금) 칸다하르(Kandahar, 2001)
“전쟁을 피하려다 절망을 만난 사람들”

○ 대상: 앰네스티 한국지부 회원 및 인권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 참가신청: 페이지 하단의 신청서 작성후 ‘보내기’ (*참가비 없음)
○ 상영작 자세히 보기

로드 오브 워(Lord of War, 2005)

감독: 앤드류 니콜
주연: 니콜라스 케이지, 에단 호크

시놉시스: 전쟁을 판매한 신화적 존재 무기의 제왕, 그가 서명하면 전쟁이 시작된다!

1992년, 우크라이나에서 자그마치 4조원 규모의 무기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90년대 중반에 접어 들어 이 사라진 무기들은 세계 각국의 무기 밀거래상들에 의해 공공연히 유통되고, 이 와중에 상대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래를 만드는 ‘전쟁의 제왕(Lord of War)’ 유리 올로프(니콜라스 케이지 분)
가 활약한다.

영화 는 국제무기거래에 관한 강력한 규제가 없는 현 상황에서 어떻게 사람들의 삶이 무기로 인해서 파괴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지금도 지구상에는 수많은 유리 올로프가 존재하지만, 이와 같은 ‘죽음의 거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국제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수 많은 유리 올로프
가 별다른 제약 없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7월, 유엔 회원국들이 강력한 무기거래조약의 체결에 성공해야만하는 이유다.

칸다하르(Kandahar, Safar E Ghandehar, 2001)

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
주연: 닐로우파 파지라, 하산 탄타이, 사도우 테이모우리

시놉시스:
아프가니스탄 내전 중에 조국을 탈출해 캐나다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던 나파스(닐로우파 파지라 분)는 어느날 아프가니스탄에 남아있는 여동생으로부터 개기일식날 목숨을 끊겠다는 편지를 받는다. 나파스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죽음과도 같은 공포와 위협을 무릅쓰고 칸다하르를 향해 떠나는데….

영화 속 나파스의 시련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은 끝 모르는 무력 분쟁 속에서 전쟁을 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난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빈곤이라는 또 다른 시련. 집, 물, 음식이 턱없이 부족한 것은 물론 화장실, 학교, 보건소 등 기본적인 시설에 접근하기도 힘든 피난생활은 이들을 더욱 깊은 빈곤으로 몰아간다. 전쟁을 피하려다 절망을 만난 아프간 사람들. 고향은 잃었지만 사람답게 살 권리까지 잃지 안도록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한다.

※ 문의: 캠페인팀 박서연 간사 (hre@amnesty.or.kr / 070-8672-3396 )

자메이카: 경찰의 살인을 묵인하지 않고 맞서 싸우다 / 샤켈리아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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