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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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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스 (Maurice, 1987)
    동성애와 커밍아웃의 문제를 다룬 아마도 가장 고전적이고 교과서적인 시대극.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 우아한 머천트-아이보리의 교훈극은 빛을 잃지 않았다.
  • 내가 사랑한 사람 (The Object of My Affection, 1998)
    동성애자 남성과 이성애자 여성의 관계를 다룬 ‘윌 앤 그레이스’ 시대의 할리우드 로맨스. 시대에 뒤떨어져 보이는가? 그렇다. 그런데도 흥미로운가? 그렇다.
  • 라잇 온 미 (Keep The Lights On, 2012)
    지금 동성애자들의 삶과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를 단 한 편만 고르라면 이 영화를 고를 것이다. 한 커플의 10년에 걸친 사랑과 이별을 그린 이 영화는 21세기의 <해피 투게더>다.
  • 호수의 이방인 ( L’Inconnu du lac, 2013)
    섹스와 욕망이 이성애적 사회 시스템과 다르게 작용하는 동성애자 커뮤니티의 내부로 들어가 욕망의 순수한 본질을 그려낸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게이 포르노의 러브 스토리.
  • 노멀 하트 (The Normal Heart, 2014)
    에이즈 시대를 맞이한 80년대 초, 사회적 편견과 정부의 방치로 학살당하던 동성애 커뮤니티를 다룬 HBO의 TV 영화. 지금 한국 LGBT 커뮤니티가 솔직하게 직시할 필요가 있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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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은 울지 않는다 (Boys Don’t Cry, 1999)
    “네가 무엇이건 이 감옥에서 널 꺼낼 거야.” 남자 친구의 몸이 여성이라는 사실을 듣고도 소녀는 흔들리지 않는다. 소년도 울지 않는다. 편협하고 허약한 이들은, 트랜스 소년의 존재를 멸망의 징조로 여기지만 소년은 포기하지 않는다. 사랑하고 존재할 권리를.
  • 내 어머니의 모든 것 (All About My Mother, 1999)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캐스팅은 허물없이 경계를 가로지른다. 트랜스 배우가 트랜스 캐릭터를 연기할 때도 있고, 트랜스 연기자를 시스젠더 인물로 캐스팅하거나 반대 경우도 있다. 이 영화의 아그라도는 최고로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스크린 속 트랜스젠더 중 하나다.
  • 탠저린 (Tangerine, 2015)
    LA 거리에서 고단하게 일하며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트랜스우먼 단짝 친구의 다사다난한 24시를 ‘이웃’의 시선으로 따라간 영화. 아이폰 촬영이 화제였지만 기술적 놀라움은 <탠저린>이 지닌 장점의 작은 조각일 뿐이다. <멋진 인생>과 더불어 최고의 크리스마스 영화.
  • 올란도(Orlando, 1992)
    수백 년을 살며 남녀의 몸을 오가는 우화적 인물을 통해, 젠더 고정관념이 얼마나 삶을 비좁게 하는지 반문한다. 배우 틸다 스윈튼의 매혹적 양성성을 빌어, 관객으로 하여금 주제에 쉽게 접근하게 만든다. 엘리자베스 1세역도 남배우 퀜틴 크리스프가 연기했다.
  • 가아프가 본 세상(The World According to Garp, 1982)
    <양들의 침묵><싸이코><드레스드 투 킬>은 연쇄살인범을 트랜스젠더 캐릭터로 설정한 바 있다. <가아프가 본 세상>의 풋볼 선수 출신 로버타(존 리트고)는 내가 영화에서 처음 본 긍정적 트랜스 캐릭터로 기억된다. 단호한 페미니스트인 친구(글렌 클로즈)와의 우정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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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2005)
    가장 성공적으로 할리우드 메인스트림에 정착한 동성애 영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 작품상은 훨씬 인기없었던 작품인 <크래쉬>에게 밀려야 했지요.
  • 소년은 울지 않는다 (Boys Don’t Cry, 1999)
    실존인물인 브랜든 티나의 전기물로, 할리우드에서 나온 트렌스젠더에 대한 가장 비극적이고 아름다운 영화지요.
  • 올란도(Orlando, 1992)
    버지니아 울프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엘리자베스 시대부터 20세기까지 성을 바꾸어가며 살아온 주인공을 통해 젠더에 대한 유쾌한 농담을 던지는 영화.
  • 캐롤(Carol, 2015)
    데이비드 린의 <밀회>와 맞먹을 정도로 원형적인 멜로드라마. 하지만 그와 함께 가장 퀴어 정체성에 충실한 작품.
  •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 1997)
    만약 이 작품이 이성애 로맨스였다면 고정된 성역할에 대한 편견 때문에 사랑의 본성에 대한 이야기의 근본적인 주제에 오히려 접근하기 어려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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