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국제앰네스티, 첫 번째 촛불의 밤을 가져

 

지난 11월29일 목요일 저녁,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는 소중한 촛불들이 빛을 발했습니다. 한국지부 역사상 최초로 지난 날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길을 축복하고 또 지지를 얻어 내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동 행사에는 스위스, 독일 대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사절단과 안경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이미경 국회의원과 같은 각 계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SK텔레콤, ㈜놀부, 테라로사와 같이 앰네스티에 관심을 가져주는 기업인들을 비롯하여 약 200여명이 참가하여 사람의 가치와 인권의 소중함에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으는 자리였습니다. 2008년도부터 대한민국 사회 내에서 “보통사람들이 만드는 특별한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그 첫 발걸음으로 많은 분들께서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소중한 자리를 더욱 빛내 주었던 것은 바로 국제앰네스티의 현재이자 미래인 유스들이 촛불의 밤의 주인공으로서, 국제앰네스티라는 전망대를 통해 ‘너’, ‘우리’ 그리고 ‘세계’를 품는 시야를 가지겠다고 다짐을 선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유스들의 선언을 통해 많은 참석자들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밝은 미래를 다시 한 번 확신했으며, 뜨거운 지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이에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촛불의 밤 행사를 통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에게 더 큰 보답으로 다시 인사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더욱 깊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동 행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마음으로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도 국제앰네스티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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