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인터뷰

가수 하림, 인권을 위해 앰네스티와 손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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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8일, 뮤지션이자 문화 기획자 하림이 운영하는 예술가들의 모임 ‘아뜰리에오’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인권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하림은 앰네스티와 함께 매월 마지막 주, 지구 보편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예술가 모임 ‘시크릿액션(Secret Action)’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날 MOU에서 하림은 “예술가들은 모두 마음속에 선의지가 있다. 우리가 받은 영감을 예술로 돌려주고 싶었다”며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시크릿액션은 앰네스티의 전통적인 활동방식인 탄원편지와 연대편지를 쓰는 방식으로, 매 달 한 가지의 사례를 정해 예술가들의 메시지를 작품으로 풀어내는 새로운 형태의 탄원 및 연대 방법입니다. 예술가 개인의 재능에 따라 작가는 시와 글로, 음악가는 음악으로, 화가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탄원과 연대 메시지를 각국 정부와 권리보유자에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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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수 하림은 “예술가들은 모두 마음속에 선의지가 있다. 우리가 받은 영감을 예술로 돌려주고 싶었다.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Amnesty International

이제 시크릿액션을 통해 앞으로 시와 글, 음악과 그림으로 표현되는 탄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품은 새로운 인권 활동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앰네스티는 오래전부터 예술가들과 협력하여 문화와 예술이 가진 특별한 힘을 통해 인권의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른바 ‘ART FOR AMNESTY’ 프로젝트입니다. ART FOR AMNESTY에는 스팅(Sting)을 비롯해 유투(U2), 제레미 아이언스(Jeremy Irons),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함께해왔습니다.

앰네스티는 앞으로도 인권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향력 있는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예술가들의 참여를 통해 국제사회와 한국사회에서 인권이라는 보편 가치가 한층 더 관심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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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네스티는 스팅(Sting)을 비롯해 유투(U2),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 보노(Bono)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협력해왔습니다. 이제 한국에서는 가수 하림과 함께 권리보유자들을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Amnesty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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