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가수 하림, 인권을 위해 앰네스티와 손잡다

가수 하림, 인권을 위해 앰네스티와 손잡다

 

뮤지션이자 문화 기획자 하림이 운영하는 예술가들의 모임 ‘아뜰리에오’와 세계최대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지구보편 본질의 가치인 ‘인권’을 위해 손잡았다. 2014년 2월 18일, 이 두 기관은 MOU를 맺고 ‘시크릿 액션’을 통해 정기적으로, 예술가의 선의지를 전 세계 권리보유자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시크릿 액션’은  앰네스티의 전통적인 활동방식인 탄원편지와 연대편지를 쓰는 방식으로, 매 달 한가지의 사례를 정해 예술가들의 메시지를 작품으로 풀어내는 새로운 형태의 탄원 및 연대 방법이다. 예술가 개인의 재능에 따라 작가는 시와 글로 음악가는 음악으로 화가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탄원과 연대 메시지를 각국 정부와 권리보유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권보호와 인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예술가와 협력하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국제앰네스티가 활동해오던 방식이다. 전 세계에서 많은 예술가들이 인권을 위해 국제앰네스티와 함께해왔다. 국제앰네스티는 1980년대부터 U2, 스팅 등 유수의 뮤지션과 키이라 나이틀리를 비롯한 수 많은 배우와 유명인 등이 속해 있는 ART FOR AMNESTY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그들의 특별한 재능과 영향력을 통해 인권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아뜰리에오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하림은  “예술가들은 모두 마음속에 선의지가 있다. 우리가 받은 영감을 예술로 돌려주고 싶었다.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배경을 밝히며, “예술을 통해서 대중들이 인권문제를 좀 더 친숙하게 받아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제앰네스티 전경옥 이사장은 “시크릿 액션을 통해 예술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기대를 감추지 못하였다.

국제앰네스티는 앞으로도 인권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향력 있는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런 예술가들의 참여를 통해 국제사회와 한국사회에서 인권활동이 한층 관심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끝.

수신각 언론사 기자
발신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제목가수 하림, 인권을 위해 앰네스티와 손잡다
날짜2014년 2월 19일
문서번호2014-보도-03
담당기획홍보 팀장 이고운(070-8672-3392)
중국: 굴리게이나를 석방하라
온라인액션 참여하기
세상의 부당함에 맞서 싸웁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