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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첫 아프리카 무기거래조약 비준국!

8월 13일(화),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국가 중 처음으로 무기거래조약(Arms Trade Treaty)을 비준했다. 국제앰네스티는 나이지리아의 조약 비준은 환영할 만한 움직임이며, 이는 더 많은 아프리카 국가가 본 조약에 가입하는 길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시프리먼(Lucy Freeman) 국제앰네스티 아프리카국 부국장은 “나이지리아는 생명을 살리는 무기거래조약에 서명하고 이를 비준함으로써, 국제사회가 재래식 무기의 국제적인 거래를 엄격하게 통제하는 일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먼 부국장은 “나이지리아는 무기거래조약을 처음으로 비준한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다. 우리는 나이지리아가 조약 조항들을 국내에서 즉각적으로 시행하고,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의 조약 비준을 고취하는 주역이 되어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Nigeria becomes first African nation to ratify Arms Trade Treaty

Nigeria’s ratification of the landmark global Arms Trade Treaty (ATT) on Tuesday is a welcome move that should pave the way for more African nations to get behind the treaty, Amnesty International said.

“By signing and ratifying the lifesaving Arms Trade Treaty, Nigeria has indicated its willingness to join the global society in ensuring strict control of the international trade in conventional arms,” said Lucy Freeman, Deputy Africa Program Director at Amnesty International.

“As one of the first handful of nations to ratify, we hope that Nigeria will promptly implement the treaty’s provisions at home and play a leading role in encouraging other African states to get behind the trea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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