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뉴스 굿뉴스

파푸아뉴기니: ‘마녀사냥’ 종식을 위한 변화를 만들다

모라베 주 카삼 산길에서 한 여성이 계곡을 내려다보고 있다 ©Vlad Sokhin

4월 초, 파푸아뉴기니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몇 주간 좋은 소식이 나오기만을 기다렸고, 드디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파푸아뉴기니가 맞은 위기
파푸아뉴기니에서 4월 첫째 주 여성인권활동가이자 교사인 헬렌 럼발리(Helen Rumbali)가 3일간의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문 끝 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참수형을 당했다.

군중들이 헬렌에게 ‘마법’을 사용했다는 혐의를 부여했다. 슬픈 사실은 파푸아뉴기니에서 이러한 공격이 흔한 일이라는 사실이다. 파푸아뉴기니의 ‘마법법’에 따르면, 피해자가 ‘마법’을 쓴 혐의가 있다고 가해자가 주장하면, 살해를 포함한 강력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는 감형을 받는다.

우리가 헬렌의 끔찍한 살해에 대해 행동하기 직전에 우리는 세 모녀가 서던 부건빌(Souther Bougainville) 바나 지역(Bana District) 로펠레마을에 납치되어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마법’을 썼다는 혐의를 받은 여성은 이미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당해있었다.

앰네스티 지지자들, 응답하다
우리가 참여 요청을 했을 때, 많은 응답을 받았다. 세계 각국의 국제앰네스티 지지자들은 파푸아뉴기니 총리에게 ‘마법 법’을 폐지하고 가정폭력 보호망을 구축하라고 촉구했고, 경찰에게 세 모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할 것을 요구했다.

당신의 편지가 이 세 모녀가 받은 스포트라이트에 한 줄기 빛이 되었고, 당국이 행동에 도입하게 해주었다.

굿 뉴스
세 모녀(그리고 가족들)는 현재 안전하게 석방되었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다. 부건빌 지역 경찰은 팽팽한 교착상태를 완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선임 경찰관이 세 모녀의 석방을 협의하는 것에 개입했다.

파푸아뉴기니 총리, 악명 높은 ‘마법 법’ 폐지 의사 밝혀

이것은 파푸아뉴기니에서 오랫동안 변화를 촉구해 온 사람들이 이뤄낸 큰 승리이다. 또한, 이것은 우리가 함께 행동하는 것이 가진 힘의 커다란 증거이다.

파푸아뉴기니의 중요한 정치인사들에게 우리 모두가 함께 빠르게 응답한 결과 이런 위험한 상황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미얀마: 로이터통신 기자 2명에 징역 7년형 선고
온라인액션 참여하기
세상의 부당함에 맞서 싸웁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