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뉴스

10월 3일 세계 주거(habitat)의 날

World Habitat Day – 3 October세계 주거(habitat) 의 날 10월 3일

아프리카 특집 “강제 추방 행위는 인권, 특히 적정한 주거의 권리에 대한 심각한 침해 사유가 된다.” 유엔 인권위원회

아프리카 전역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이 매년 강제적으로 추방당하고 있다. 추방당하는 사람들은 경고나 보상도 없이 쫓겨나고 있으며 상당 수의 추방당한 사람들은 가진 것조차 모두 빼앗긴 상태에서 거주지를 얻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깨끗한 식수와 음식, 위생, 살림, 교육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으로 이주되기도 한다.

강제 추방은 국제법 위반이지만 아직도 많은 국가들은 사회 기반 시설 확충이나 국제적 행사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사회의 극빈층이나 가장 약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더 위험한 상황에 처해지게 되는 비극적인 결과가 발생하게 된다. .

국제 앰네스티는 나이지리아, 짐바브웨, 적도 기니 등의 아프리카 국가에서 발생한 사례들을 수집했다.

수단에서는 내전 기간 동안 자신들의 주거 지역에서 쫓겨난 약 180만의 주민들은 수도 카르툼 인근에 위치한 난민 캠프로부터 강제 추방될 상황에 처해 있다. 이 들이 버려지는 곳은 사막의 황무지일 때도 있다.

가나에서는 2006년, 디갸 국립공원에 위치한 두드졸메 섬의 수천 명의 주민들이 주거지로부터 강제 추방당하였다. 8월 8일 일부 주민들을 나룻배로 이주시키는 과정에서 과적으로 인한 전복 사고가 발생하여 약 30명의 주민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 보고되었으나, 대부분의 사고는 밝혀지지 않은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

케냐에서는 작년, 원주민을 포함한 수만 명의 주민들이 재정착 계획도 없이 자신들이 살던 숲으로부터 폭력적으로 추방당했다. 수도 나이로비에서는 많은 거주지 불명확한자들이 단속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케냐는 강제 추방을 예방하고 배상하는 적용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5월, 국제앰네스티는 아프리카 위원회로 하여금 아프리카에서 벌어 지고 있는 강제 추방 행위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요구한 바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또한 아프리카 지역 정부들에게 적정한 주거는 인간의 권리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강제 추방 조치의 즉각적인 중단을 공식적으로 명령하도록 요구한다.

행동합시다: 짐바브웨의 무람바츠비나 사업의 피해자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요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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