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신임 사무국장 갈상돈 박사 선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신임 사무국장에 갈상돈 박사 선임

 

세계적인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이사장 전경옥 숙명여대 교수)는 신임 사무국장에 갈상돈(葛詳旽, 48세) 현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보좌관을 선임했다. 한국지부 이사회와 자문위원 그리고 국제사무국에 의해 선임되는 한국지부 사무국장은 한국지부의 운영계획 및 인권전략수립 등 의사결정을 하며, 국내•외에서 한국지부 대변인으로서 지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갈상돈 신임 사무국장은 일요신문 기자와 고려대 연구교수를 거쳐 지난해 10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보좌관으로 일해왔다. 갈상돈 신임 사무국장은 그 동안 언론사와 학계 그리고 공직사회에서 쌓은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인권상황 개선을 위해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임에 앞서 그는 “인권현장 경력이 부족한 제가 국제앰네스티의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기자시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활동과 인권문제에 대한 오랜 관심, 민주주의 이론가로서의 연구경력이 선임 배경이 된 것 같다”라며 국제앰네스티에 첫발을 내디디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자신의 인권철학에 대해서는 “인권은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끝이다. 인권 증진이 곧 경제민주화이고 복지국가로 가는 길”이라고 말하며, 향후 조직운영방향에 대해 “회원과 대중의 인권의식 증진과 활동참여 제고를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인권캠페인에 대한 폭넓은 대중의 참여를 유도해 나감은 물론, 국내 인권문제에 대해서도 인권단체들과의 연대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등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향후 4년간 회원 10만 명 가입을 목표로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고 국내∙외의 다양한 인권 탄압∙유린∙방치∙차별에 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한국지부의 발언권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사무국장은 11월 1일 취임식을 갖고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국장으로서의 역할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기는 4년이다.

[주요 경력]
– 1994~2000 일요신문사 기자
– 2010~2011 고려대학교 학문소통연구회 연구교수
– 2011~2012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보좌관

[학력]
– 1982~1989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 학사
– 1990~1993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석사
– 2005~2010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

수신각 언론사 기자
발신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제목[보도자료]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신임 사무국장 갈상돈 박사 선임
날짜2012년 10월 25일
문서번호2012-커뮤-017
담당이고운 커뮤니케이션 팀장, 070-8672-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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