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뉴스

레바논: 민간 기반시설의 파괴

레바논, 이스라엘 사태에 파견된 국제앰네스티 조사단의 수집된 정보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최근 무력충돌 중에 레바논 민간 기반시설을 고의적으로 파괴하는 정책을 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파괴

기반시설의 파괴가 레바논 민간인들에게 끼치는 장기적 피해는 엄청나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주위 사람들을 잃는 동시에 집까지 잃게 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생계수단을 잃었다. 설상가상으로 부동산 소유권에 대한 기록이 없어져 삶을 재건하려는 노력이 더욱 힘들어졌다.

8월 16일 개발과 재건축을 위한 위원회(Council for Development and Reconstruction) 수장인 파디 샤락(Fadi Shalak)씨는 발생 피해가 빌딩 20억, 다리, 길, 발전서와 같은 시설 15억으로 총 35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했다.

민간인 피해

온 가족이 집에 머물다 공중 폭격 때 죽거나 차를 타고 피신하는 중 죽음을 당하였다. 시신들이 몇 주 동안 폐허 밑에 방치되고 있으나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공습으로 국제 적십자와 다른 활동가들의 접근이 차단되고 있다. 공습을 피하여 달아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이제는 그들의 집으로 돌아갈 때 언제 폭발될지 모르는 탄약의 위험에 처해있다.

7월 12일과 8월 14일 사이 이스라엘 해군이 2,500번의 폭격을 가한 가운데 공군은 레바논에 7,000개의 목표물에 대해 7,000번 이상의 공중 폭격을 가했다. 폭격은 전 지역에 행해졌지만 특별히 몇 지역에 집중되었다. 약 1, 183명이 죽었고 그 중 3분의 1이 어린이였으며 4,054명이 부상당했고 970,000명의 유민이 발생하였다.

 

행동합시다!

레바논, 이스라엘 무력충돌: 민간인 공격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를 요구한다.

조사

국제앰네스티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무력충돌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민간 기반시설의 고의적 파괴 정책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무력 충돌 동안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에 의한 국제 인권 법 위반사례를 조사할 수 있는 독립적이고 공평한 유엔 위원회의 즉각적 설립을 요구하고 있다. 이 조사는 특별히 민간인에 대한 공격의 영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며 국제법의 적용 하에 이러한 범죄에 책임을 지게 하는 것과 희생자들이 완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제안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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