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리뷰

[8월기획]나는 F2F다 ? ①F2F란?

Face to Face.

F2F는 이 ‘Face to Face’의 줄임말입니다. 얼핏 들어도 ‘얼굴’과 ‘얼굴’이라는 어휘가 사람들이 대면을 하며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연상시키지 않나요? 그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면서 F2F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국제앰네스티덴마크지부의 F2F 캠페인 모습입니다.>

<덴마크지부의 F2F는 한국지부와는 분위가조금 다르죠? 평상복을 입고 가방 하나를 들고 자유롭게 길거리를 활보하며 캠페인을 벌인다고 하네요.>

 

F2F는 한마디로 거리회원모집캠페인입니다. F2F 방식의 회원모집 캠페인은 1990년대 유럽에서 처음 도입된 직접대면모금기법으로, 현재 전세계 주요 비영리기관의 핵심 모금채널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앰네스티가 2005년 시작했습니다.F2F 캠페이너는 시민들에게 국제앰네스티의 비전과 활동을 설명하고, 이들을 회원으로써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는 올해인 2011년, F2F를 지부 내부에서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는 그 동안 F2F를 통한 회원모집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한국지부의 F2F 역시 영국, 호주, 덴마크 등 전세계 지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의 F2F 캠페인 모습입니다.>

<F2F는 날씨와 장소를 불문하고 언제나 열심히 캠페인을 펼칩니다!>

 

F2F 캠페인의 첫 번째 역할은 역시 회원을 모집하는 것이지만 또한 시민들과 소통하고 특정 캠페인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F2F가 하는 일이 단순히 회원을 모집하고 후원을 이끌어내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시민들에게 국제앰네스티를 알리고 국제앰네스티가 어떤 캠페인을 펼치고 있고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등을 홍보하는 것이지요. 홍보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그들의 인권의식을 제고시키기도 한답니다. 평소 인권에 관심이 많았으나 어떻게 활동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께는 인권활동가로서의 활동을 권유하기도 합니다.

<항상 친절한 미소를 입가에 띄우고 계시는 F2F 캠페이너분들>

앞으로 앰네스티블로그에는 매달 기획기사가 나갈 예정인데요. 그 첫 번째 기획기사로 F2F 캠페인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에서 더 많은 비중을 가지게 될 F2F 캠페인과 캠페이너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호주 F2F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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