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인터뷰

2011년, 첫 번째 새내기 회원 모임

2011년, 첫 번째 새내기 회원 모임”

드디어 2011년을 맞아 첫 새내기 회원 모임이 개최되었습니다~

< 모임 시작 전 ~ 준비하는 시간 >

새내기 모임을 위해 저희는 조금 일찍 나왔습니다. 이 번에는 어떤 분 들이 오실까? 설레임 반, 기대 반으로 김밥, 빵, 과자, 음료수들을 세팅하고 회의실을 정돈하면서 나름 분주한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역시 너무나 기분 좋은 만남~! 들어오시는 분들마다 어찌나 미소가 예쁜지 사진기에 다 담아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 자기소개 시간~ 센스있게 카메라를 보고 미소 살짝 >

어색함을 타파하기 위해 이른바 ‘Ice Breaking~!’으로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것은 바로 자기소개 시간인데요. 앰네스티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기 앞에 소개한 사람 칭찬하기! “코가 미인이세요, 미소가 예쁘세요, 멋지시네요~~” 칭찬 릴레이가 이어지며 조금씩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던 것 같아요. 이 시간에 무엇보다도 감동적이었던 것은 앰네스티에 가입하게 된 동기를 이야기할 때였습니다.

  • 한국의 인권 상황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접한 후, 저부터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 앰네스티의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고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합니다
  • 자원활동을 하면서 관심이 많아지고 더 많이 알고 싶어졌어요

자기 소개를 하는 순간이 뭉클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 사람이 과연 저 뿐 일까요? 마음을 담아서 하는 이야기는 전달이 잘되는가 봅니다. 모두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졌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새내기 모임 시작!

새내기 모임을 위해 특별히 멀끔하게 정장을 입고 오신 김경민 모금담당 매니저의 앰네스티 소개로 첫 번째 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앰네스티의 역사, 외국지부와 한국지부의 활동 모습, 인권에 대한 소개 등 전반적인 앰네스티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좀 더 이해하기 쉬운 자료를 만들기 위해 미리부터 고민하신 흔적이 보이는 발표였습니다^^

< 앰네스티와 회원참여 활동 소개 시간~! >

앰네스티의 전반적인 소개가 마무리되고 회원 참여 활동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김남희 회원담당 간사가 준비했는데요~ 앰네스티는 회원 분들의 소중한 참여로 특별한 변화가 이루어지는 공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역시나 앰네스티와 회원활동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는 내내 회원 분들의 질문이 계속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질문들은 직접적인 회원 참여 활동에 관한 것들이었습니다. 인권교육이나 캠페인 참여, 총회 의제 선정 등에 대한 질문을 통해 회원 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답은 박진옥 캠페인사업실 실장이 했습니다. 마치 아나운서와 같이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저도 덩달아 모르던 것을 배워가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편지쓰기에 참여해보아요!

드디어 새내기 회원 모임의 마지막 시간~~ 앰네스티의 회원으로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바로 편지쓰기를 통한 탄원활동을 진행했던 것인데요. 탄원 사례에 대해 공부하고 편지 쓰는 방법, 유의할 점 등에 대해 배웠습니다. 다들 정말 조용하게 진지한 자세로 편지쓰기에 임해주셨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무언가 든든해지는 느낌!

< 열심히 탄원편지를 쓰는 회원들의 모습 >

퀴즈 풀고 선물 받고!

앰네스티에 대한 공식적인 소개와 활동이 마무리되고 김다혜 간사님께서 준비해주신 간단한 퀴즈타임이 마련되었습니다. 오늘 앰네스티 소개를 열심히 들으신 분들은 누구나 맞추실 수 있는 문제였답니다. 맞추신 분들께는 조그마한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손을 번쩍번쩍 들고 맞춰주시는 바람에 다음에는 선물을 더 많이 준비해야 할 거 같습니다^^

너무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헤어지기가 아쉬운 마음에 사무국을 한 바퀴 둘러보고, 김희진 사무국장과의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 찰칵!

< 선물도 받고, 짜잔~! 드디어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

정말 모두들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앰네스티의 새내기 회원이 되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Yo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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