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신임 이사장으로 전경옥 숙명여대 교수 선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신임 이사장으로 전경옥 숙명여대 교수 선출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세계적인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신임 이사장으로 전경옥 숙명여대 교수가 선출됐다. 전경옥 교수는 지난 3월 11일, 서울에서 개최된 2012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정기총회 선거를 통해 임기 2년의 이사장을 맡게됐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회는 총 10명의 이사(이사장 및 부이사장 포함)로 구성되며, 이사장은 앰네스티 한국지부를 대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한다.

전경옥 이사장은 정치학 박사로 1992년부터 숙명여대 정치외교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한국지부 이사를 지냈다. 전경옥 이사장은 “가난, 폭력, 불평등 등은 인간의 품위를 훼손합니다. 앰네스티의 과제는 이것들의 종말입니다. 여러분의 의지를 모아 그 날을 앞당기는 것이 여러분과 동행할 저를 포함한 이사회 전체의 사명이며 책임입니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으며, “국제앰네스티가 지목한 핵심 사업을 함께 하면서 한편으로는 한국의 인권 상황을 향상시키는 데 국제적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기여할 역할을 간과하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한국지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2010년 4월 선출되어 2년간 한국지부 이사장으로 임무를 수행한 남영진 이사장의 임기가 종료된 3월 11일부터 전경옥 이사장이 공식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약력]
– 1992-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
– 2010-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다문화통합연구소 소장
– 2012-현재 한국다문화학회 회장
– 2002-2006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소 소장 역임
– 2003-2006 숙명여자대학교 정법대학 및 사회과학대학 학장 역임
– 2009-2011 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 역임
– 2010-2012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 역임

끝.

수신각 언론사 기자
발신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제목[보도자료]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신임 이사장으로 전경옥 숙명여대 교수 선출
날짜2012년 3월 15일
문서번호2012-보도-005
담당이고운, 커뮤니케이션 팀장 070-8672-3392
자메이카: 경찰의 살인을 묵인하지 않고 맞서 싸우다 / 샤켈리아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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