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주한 중국대사에 공개서한 전달: SMS 및 온라인 탄원에 14,684명 참여

한국지부, 주한 중국대사에 공개서한 전달
SMS 문자서명 및 온라인 탄원에 14,684명 참여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지난 17일(금) 주한 중국대사관으로 보낸 팩스 서신에서 주한 중국 대사 면담을 20일(월) 갖자고 요청한 데 대해 주한 중국 대사관의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한국 지부는 사안의 긴박함을 고려해 오늘(20일) 오후 4시 중국 대사관을 직접 방문해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 앞으로 공개서한 및 SMS 문자 탄원서명을 전달합니다.

한국지부는 16일(목) 오후부터 긴급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일 오후 3시 현재 9,163명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온라인 상으로 탄원메일을 전달했으며, SMS 문자 탄원에도 5,521명 (20일 오후 1시 현재)이 참여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최근 중국 북동부 장춘에서 한국행을 시도하다 체포된 북한주민 21명을 강제북송하지 말 것을 요청합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들이 북한으로 송환될 경우 박해와 고문, 기타 부당한 대우, 강제노동 혹은 사형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국제법은 박해와 고문 및 사형을 당할 위험이 있는 국가로 개인을 직•간접적으로 강제송환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남영진 한국지부 이사장은 공개서한에서 이들이 북한으로 송환될 경우 “자의적 구금과 부당대우, 강제노동의 위험에 처하게 된다. 또 강제 실종될 위험에 놓이게 된다”며 “강제송환을 중단하고, 한국행을 허용하거나, 중국 또는 다른 국가에서 비호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끝.

첨부1. 한국지부 남영진 이사장 공개서한(국문) 1부
첨부2. 한국지부 남영진 이사장 공개서한(영문) 1부

수신각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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