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계인권의 날 맞아 전세계 70여개국 동시 캠페인 진행

세계인권의 날 맞아 전세계 70여개국서 동시 캠페인 진행
인권침해피해자를 위한 촛불켜기(Shine a Light)행사도 열려

국제앰네스티는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전세계 양심수와 인권침해 피해자들을 위해 탄원편지를 쓰는 편지쓰기마라톤 캠페인을12월 한달간 전세계 70여개국의 시민들과 함께 진행한다.
특히 국제앰네스티 50주년을 맞아 전세계 공동행동으로 “인권침해 피해자를 위한 촛불켜기(Shine a Light)”를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살릴 셰티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은 “12월 10일 전세계 수만명의 사람들이 촛불을 켜므로서, 단순한 행동이 강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 이라며 “한자루의 초, 한 통의 편지는 우리 모두가 연대한다면 인권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밝혔다.
국제앰네스티의 편지쓰기마라톤 캠페인은 전세계 회원들과 지지자들이 감옥에 갇힌 양심수들이나 심각한 인권침해를 겪고 있는 사람들의 상황을 개선시키기도록 해당 정부에 탄원편지를 쓰는 캠페인이다. 지난해에는 전세계 51개 국가에서 63만통 이상의 탄원편지를 발송했고, 이를 통해 감옥에 갇힌 미얀마 양심수와 중국의 인권활동가가 풀려나고 괴롭힘을 당하던 멕시코 신부님에게 보디가드가 제공되는 등 총 10개의 사례 가운데 6건의 사례에 석방되거나 상황이 개선되는 성과를 올렸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도 강제퇴거로 고통받는 20만 명의 나이지리아 사람들과 진실을 밝히려다 살해된 러시아의 나탈리아 에스테미로바 등 6개의 사례에 대해 집중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12월 8일 현재 46개 초, 중, 고등학교를 비롯 총 86곳, 2,191명의 사람들이 편지쓰기마라톤에 참여하고 있다. 12월 11일에는 대학로에서 시민들과 함께 편지를 쓰고 촛불을 켜는
레터나잇(Letter Night)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편지쓰기마라톤 캠페인은 12월 31일까지 한국지부 홈페이지(www.amnesty.or.kr/letter2011)에 온라인으로 탄원참여가 가능하며, 가족 및 지인과 참여를 원할경우 집으로 사례지와 엽서를 발송해준다.

※ 12월11일(일) 레터나잇

– 일시: 2010.12.11(일) 16:30 ~ 20:00
– 장소: 서울 대학로 라베니스(La Venice)
– 참석자: 국제앰네스티 회원 및 시민 200여 명

※ 붙임 : 1. 편지쓰기 마라톤 사례지 1부.
2. 인권침해 피해자를 위한 촛불켜기(Shine a Light) 참가모습
(사진설명:편지쓰기마라톤 사례를 위해 불을 밝힌 캠페인 참가자들 ⓒ국제앰네스티).

끝.

수신각 언론사 기자
발신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제목[보도자료] 세계인권의 날 맞아 전세계 70여개국 동시 캠페인 진행
날짜2011년 12월 8일
문서번호2011-보도-031
담당캠페인사업실 양은선, 02-73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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