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제앰네스티 조사관 일정

국제앰네스티 조사관 일정
지난 7월4일(금) 대한민국을 방문한 Norma Muico 조사관은 도착한 당일부터 조사에 착수하여 매일 피해상황을 조사하는 중입니다. 그간의 관심과 보도에 감사드립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조사의 공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정을 최대한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원칙에 대해 저희를 이해해 주시고 저희의 조사를 지원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7월7일(월) 일정 중 공개가 가능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0:00 경찰병원(송파) 방문: 경찰측 피해자 상황 조사
15:00 경찰청(서대문) 방문: 경찰 관련 기초정보 수집
17:00 인권단체연석회의(인권운동사랑방) 방문: 인권침해감시단 면담

어제부터 이번 주말까지의 일정은 피해자와 관련자들에 대한 1:1 면담이 주가 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할 수 없으나 가능한 경우에는 알려드리겠습니다. 14일과 15일에는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할 계획입니다.

이번 조사일정은 기자회견으로 마무리하며 7월17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7월5일(토)에 광우병국민대책위원회와의 면담 후 보도되었던 구속된 14명에 대한 전원면담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음을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국제앰네스티는 ‘세상의 모든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똑 같은 인간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선언한 세계인권선언에 명시된 모든 인권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약 160여 개국에 80여 지부를 두고 220만 이상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세계최대의 국제적인 인권단체이며 정치 ․ 종교로부터 독립적이고 유엔 경제 ․ 사회이사회와 협의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1972년에 처음 국내에 창설되어 김대중 전 대통령, 고은 시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 등의 양심수 석방 활동, 고문종식, 사형제도 폐지 등 국제적 연대를 통한 인권보호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현재 국내 8,000여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권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관심을 일국에 머무르지 않고, 국경을 초월하여 소년병, 여성폭력, 무기통제, 난민과 이주노동자 등 국제적 이슈로 그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amnesty.or.kr

끝.

수신각 언론사 기자
발신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제목[보도자료] 국제앰네스티 조사관 일정 관련
날짜2008년 7월 6일
담당전략사업팀 이문열, 02-73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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