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제앰네스티 조사관 공식 파견

국제앰네스티 조사관 공식 파견

“국제앰네스티, 대한민국 촛불집회간 인권침해 사례 조사 위해 Norma Muico 동아시아 조사관 파견”

국제앰네스티는 대한민국에서 최근 일어나는 촛불집회에 대한 인권침해 상황 조사에 착수하기 위해 조사관을 파견합니다.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관 Norma Muico씨는 7월4일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약 2주동안 피해자들과 정부관계자를 만나 조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국제앰네스티가 인권침해 현장에 긴급히 조사관을 파견하는 것은 중대한 사안임을 시사하는 것이며 단독적인 이슈를 조사하기 위해 대한민국으로 조사관을 파견하는 일은 처음입니다.

Muico씨는 7월4일 오전 11시55분 KL865편으로 도착하며 입국 후 인천공항에서 간단한 브리핑을 가질 예정입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지금까지 두 차례의 성명서와 두 번의 보도자료를 발표하였고 사무총장 아이린칸이 대통령께 서한을 보낸바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국제앰네스티는 ‘세상의 모든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똑 같은 인간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선언한 세계인권선언에 명시된 모든 인권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약 160여 개국에 80여 지부를 두고 220만 이상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세계최대의 국제적인 인권단체이며 정치 ․ 종교로부터 독립적이고 유엔 경제 ․ 사회이사회와 협의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1972년에 처음 국내에 창설되어 김대중 전 대통령, 고은 시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 등의 양심수 석방 활동, 고문종식, 사형제도 폐지 등 국제적 연대를 통한 인권보호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현재 국내 8,000여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권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관심을 일국에 머무르지 않고, 국경을 초월하여 소년병, 여성폭력, 무기통제, 난민과 이주노동자 등 국제적 이슈로 그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amnesty.or.kr

끝.

수신각 언론사 기자
발신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제목보도자료] 국제앰네스티 조사관 공식 파견
날짜2008년 7월 2일
담당전략사업팀 이문열, 02-73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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