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티베트 위기에 대한 유엔의 조사가 필요하다

중국정부는 지난주 티베트에서 발생한 사건들에 대한 유엔의 독립적인 조사를 수용해야 하며 인권 상황에 대한 조사를 장기간 제한해 온 지역을 개방해야 한다.

지난주에 벌어진 사건들 이후 해당 지역은 봉쇄된 상태이다. 국제앰네스티는 중국정부에 대해 Lhasa지역과 다른 티베트 지역들에 발생하고 있는 항의시위에 대한 대응을 자제해 줄것을 요청해왔다. 국제법에 따르면 정부는 이러한 위기에 대처함에 있어 인권을 기초로한 균형잡힌 대응을 하도 록 하고 있다.

정부는 모든 구금자들의 구속 원인을 조사하여 자신들의 견해를 평화적으로 표현하다 구금된 사람들은 석방해야 한다.

국제 앰네스티 아시아태평양 담당국장 Catherine Baber씨는 “중국정부는 티베트인들의 잠재적인 고통과 분노가 분출하게 된 장기간의 정책들에 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며 “지금 상황은 현재 개최중인 유엔인권위원회의 개입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베트인들은 경제개발 혜택으로부터의 소외와 종교활동 제한, 티베트 문화와 종교적 정체성 약화를 위한 정부정책등으로 인해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왔다.

지난 금요일, Lhasa지역 시위는 폭력화 되었으며 시위자들은 중국인 소유의 상점과 경찰서를 방화하고 중국 한족들을 공격하였다.

중국정부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중국 한족 경영인을 포함한 15명이 사명하였다고 한다. 경찰과 군대는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과 실탄을 발사했으며 시위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였다. 티베트 망명정부 대변인은 이번 시위로 인해 80여명이 사망하였다고 발표했다.

Lhasa지역에는 통행금지가 발령되었으며 모든 상점은 문을 닫았다. 시내 곳곳에는 검문소가 설치되고 통제된 상태이다.

무장 차량과 중국 무장경찰들이 시내 전역에 배치되었다.

보고에 따르면 아직도 시내에서는 산발적인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경찰과 군대는 라샤지역의 세 곳의 주요 사원을 포위하고 승려들이 사원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진출시도를 하는 승려들에게는 폭력을 가하고 있다. Sera 사원에서는 승려들이 사원에서 군대가 철수할것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시작했다고 한다.

[번역: 차재수]

The Chinese authorities must allow independent UN investigation into the events of the last week in Tibet and lift the long-term restrictions on human rights monitoring in the area.
After a week of unrest, the region has been sealed off. Amnesty International has called on the Chinese authorities to show restraint in responding to continuing protests in Lhasa and elsewhere in Tibet. International law requires that governments handle such crises in ways that uphold fundamental human rights and the principles of necessity and proportionality in the use of force.

The authorities must also fully account for all detainees and release those detained solely for peacefully expressing their views.
“The Chinese authorities also need to address the underlying grievances of the Tibetan people and the long-term policies that have generated such resentment,” said Catherine Baber, Director of the Asia-Pacific Programme at Amnesty International. “The situation also demands attention by the UN Human Rights Council at its current session.”

Tibetans’ long-term grievances include perceived exclusion from the benefits of economic development, restrictions on religious practice, and government policies weakening their culture and ethnic identity.

On Friday, protests in Lhasa turned violent, with protestors setting fire to Chinese-
owned businesses, police stations and attacking Han Chinese. As a result, thirteen
persons died according to official Chinese sources, largely Han Chinese
businesspeople in Lhasa. Police and military forces were reported to have fired
teargas and live ammunition into crowds and beaten protestors in an attempt to
disperse them. According to spokespersons for the Tibetan Government in Exile this
has resulted in around 80 deaths.

A curfew is reported to have been imposed throughout Lhasa and all shops are closed. Entry into the city has been blocked off through check-points. Armoured vehicles and contingents from the People’s Armed Police are present throughout the city. Reports suggest that scattered protests continued in parts of the city over the weekend.

Police and military forces have surrounded three major monasteries in the Lhasa area, confining monks inside and beating those who have attempted to leave. Monks from Sera monastery are reported to have started a hunger strike demanding the withdrawal of military forces from their mona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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