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방글라데시 빈곤층에 대한 지원

국제앰네스티 보도자료
2008년 1월 8일

국제앰네스티는 빈곤과 성차별, 그리고 문맹을 퇴치하기 위한 빈곤층의 자발적 활동을 살펴보기 위해 방글라데시를 방문 , 주요 NGO들을 만났다.

국제앰네스티 대표단은 일요일 북부 방글라데시의 탱갈과 라지샤히의 BRAC (국제적인 개발기구) 프로젝트 담당자들을 방문하였다. 마을의 소액금융 회의에 참가한 여성들을 만났으며, 여성들을 위한 인권 교육현장을 목격하였고, 초등학교와 산모 보건 센터를 방문하였다 . 그들은 빈민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 소외된 농촌 사람들의 경제적 사회적 권리가 강화되고 있음을 직접 목격하였다.

라지샤히에서 국제앰네스티는 이슬람 조직인 쟈마아툴 무자히딘 (Jama’atul Mujahideen)의 폭력으로 인해 고통 받았던 사람들을 만났다. 많은 사람들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으며 일부는 집이 파괴되어 돌아갈 곳이 없다고 말했다. 희생자들은 일부 JMB 지도자들에 대한 정부당국의 조치가 있지만 , JMB 간부들과 관료들이 연결되어있어서 그들은 인근 지역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안전을 위협 받으며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표단은 지난 8월 체포된 후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 곧이어 대통령에 의해 사면되었던 라지샤히 대학의 교수들을 면담했다.

국제앰네스티는 그들의 정치적인 동기에 의해 불충분하고 적절하지 못한 증거를 바탕으로 기소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 교수들은 사면이 불충분하다고 주장하였고,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들에 대한 무죄 석방조치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 정부는 어떠한 청원에 대해서도 반대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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