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달라진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달라진다!

새 시대정신으로 급부상하는 인권,
그 인권교육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11 월 29일 모금만찬 < 첫 번째 촛불의 밤 > 개최

일년 만에 두 배 이상의 놀라운 성장!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최근 1년여 동안 믿기 어려운 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발적 회원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6 년 7월말 3,026명에서 2007년 10월 말 6,531 명) . 이처럼 앰네스티에 시민들의 깊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새 시대정신으로 급부상하는 인권

시대정신이 인권으로 바뀌고 있음이 확연해 보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의 흐름을 보노라면 단순히 잘 먹고 잘 사는 것뿐만 아니라 올바르게 잘 살아야 한다는 시민의식이 피어 오르고 있는 것이 발견됩니다 . 또한 대한민국은 이제 진정한 의미에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합류하는 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국내· 국제사회의 인권 의식이 신장되고 있는 추세를 다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이에 한국지부는 시대 흐름에 걸맞은 전문적이고 대중적인 인권 교육에 대한 필요가 증대되고 있음을 절감하고 있으며 청소년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 인권교육 프로그램은 미래 글로벌 무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전지구적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하고 정의와 평화 , 인권 존중의 가치관을 지닌 지구촌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 사회를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초석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인권교육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이제 한국지부는 대한민국 인권의 본산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첫 번째 촛불을 들고자 합니다. 창립 35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적 모금운동을 벌이기 위해 만찬행사를 마련한 것입니다 . 이벤트 명칭은 < 국제앰네스티 첫 번째 촛불의 밤>, 11월 29일( 목)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립니다 .

자세한 내용과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자원개발팀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관심과 성의를 가지고 이 행사를 찾으면 큰 의미를 안고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 많은 성원을 기다리겠습니다.

[모금만찬 프로그램 안내 ]

일 시 : 2007 년 11 월 29일(목) 오후 6시 30분 ~ 8시 30분

장 소 : 웨스틴조선 호텔 그랜드볼룸
(중구 소공동 소재 , 1호선 시청역 6번 출구)

사 회 : 원종배 아나운서

국제앰네스티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국제앰네스티는 ‘세상의 모든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똑같은 인간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선언한 세계인권선언에 명시된 모든 인권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국제앰네스티는 약 160여 개국에 80여 지부를 두고 220만 이상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의 인권단체이며 정치 • 종교로부터 독립적이고 유엔경제사회이사회와 협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1972년에 처음 국내에 창설되어 김대중 전 대통령, 고은 시인 , 이해찬 전 국무총리 등의 양심수 석방 활동 , 고문종식, 사형제도 폐지 등 국제적 연대를 통한 인권보호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현재 국내 7,000여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권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 관심을 일국에 머무르지 않고 국경을 초월하여 소년병, 여성폭력, 무기통제, 난민과 이주노동자 등 국제적 이슈로 그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문의 : 김민경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자원개발팀 팀장 02-73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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