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제앰네스티 ‘위안부’ 생존자들과 유럽 스피킹 투어(speaking tour) 진행

“62년이 넘도록 계속되는 기다림 일본군 성노예제의 생존자에게 정의를 ”

2005년 국제앰네스티는 보고서 발표를 시작으로 ’62년이 넘도록 계속되는 기다림 , 일본군 성노예제의 생존자에게 정의를’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전쟁 중에 여성에 대한 폭력에 대한 캠페인으로 시작된 ‘위안부’캠페인은 가해자의 ‘불처벌 ‘에 대한 정의를 요구하는 캠페인이기도 합니다. 2005년 이후 국제앰네스티는 이 문제에 대한 국제여론화를 위해 활동해 왔으며 다른 여러 단체들과 함께 미국과 호주, 캐나다 등에서 ‘위안부 ‘결의안에 대한 운동을 확산시켜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올해 7월 31일 미국정부가 공식적으로 일본정부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식인정과 사죄 , 역사적 책임 이행들을 요구하는 미국하원 본회의에서 H.R.121 결의안 채택하는 성과를 이루어 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국제적인 움직임에 더해 유럽에서의 위안부 문제에 대한 여론 확산과 결의안에 대한 운동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유럽지역 스피킹 투어 (speaking tour) [‘정의’로의 여행]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올해 11월말 동아시아와 유럽연합 회담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회담에 앞서 피해 생존자들이 네덜란드 , 벨기에, 독일, 영국 등 유럽순회를 함으로써 여론을 환기시키고 유럽 내에서 ‘위안부’문제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내어 일본정부의 압력을 가하고 결국 일본정부의 사과를 받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

이번 여행에 함께 하시는 피해 생존자들은 길원옥 할머니(대한민국), Ellen van der Pleog(네덜란드 ), Menen Castillo(필리핀) 이시고 각 국가별 관련 활동가가 1인 동반합니다. 한국에서는 정대협의 윤미향대표님께서 동행하셨습니다.

스피킹 투어 예상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30(화) 10:30 인천공항 출발
31(수) 헤이그한국, 네덜란드, 필리핀 생존자와 활동가들 헤이그에 도착
11/1(목) 헤이그일본대사관 앞 집회
11/2(금) 헤이그네덜란드 의회 방문(의원 · 외무부 면담) / 미디어 인터뷰 or 여성단체 및 NGO 만남
11/3(토) 헤이그미디어 인터뷰 or 여성단체 및 NGO 만남
11/4(일) 브뤼셀브뤼셀 도착
11/5(월) 브뤼셀AI 유럽지부 사무실에서의 EU결의안 관련 회의 / 미디어 인터뷰 or NGO 만남
11/6(화) 브뤼셀유럽 의회 방문(의원 면담) / 결의안 관련 의회 브리핑 및 사진·영상전
11/7(수) 베를린베를린 도착
11/8(목) 베를린기자회견 / NGO 만남
11/9(금) 베를린의회 방문 / 미디어 인터뷰 / NGO 만남
11/10(토) 베를린런던 도착
11/12(월) 런던AI 영국지부 방문 / 미디어 인터뷰 or NGO 만남11/13(화) 런던의회 방문 / 미디어 인터뷰 or NGO 만남
11/14(수)저녁 8시 5분 발 비행기 출발

보도자료 문의: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프로그램팀장, 강석진, 02-730-4755/6, 011-239-6831, campaign@amnesty.or.kr

수신각 언론사 기자
발신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제목[보도자료] '62년이 넘도록 계속되는 기다림 일본군 성노예제의 생존자에게 정의를 ' : 국제앰네스티 위안부생존자들과 유럽 스피킹 투어(speaking tour) ['정의'로의 여행] 진행
날짜2007년 10월 31일
담당강석진 전략사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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