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터키: 감옥에서 1년 이상 수감된 후 석방된 터키지부 이사장 타네르

국제앰네스티의 새 사무총장 쿠미 나이두Kumi Naidoo는 14개월 동안 갇혀있던 터키지부 이사장 타네르 클리츠의 석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가 그의 석방을 위해 1년 넘게 캠페인을 벌이며 투쟁한 끝에 타네르는 마침내 자유를 되찾아 그의 아내와 딸들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기쁨과 안도의 미소 뒤에는 슬픔과 분노, 단호한 결의가 남아 있습니다. 타네르가 억울하게 감금되어 있는 동한 놓쳤던 모든 것에 대한 슬픔과, 그와 함께 근거 없는 혐의를 받았던 열 명의 사람들을 위한 분노는 아직 가라않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터키에서의 인권과 부당하게 수감된 모든 사람의 석방을 위해 계속 싸울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축하의 시간을 가졌지만 내일은 다시 싸울겁니다. 인권의 중요함을 알고 기꺼이 헌신하는 타네르의 모습이 훌륭한 귀감이 되어 우리의 투쟁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입니다.”

쿠미 나이두Kumi Naidoo,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

Turkey: Amnesty Turkey’s Chair released after more than a year behind bars

Following the release the Honorary Chair of Amnesty International Turkey, Taner Kilic, after more than fourteen months behind bars, Kumi Naidoo, Amnesty International’s new Secretary General said:

“We are overjoyed at this news. It has taken us more than a year of campaigning and struggle to get here but Taner has finally been freed and is safely back in the arms of his wife and daughters.

“But beneath the smiles of joy and relief there will be sorrow, anger and a steely determination. Sorrow for all the things Taner has missed during his cruel incarceration. Anger that the baseless charges against him and the Istanbul 10 have not been dropped. And determination to continue our fight for human rights in Turkey and for the release of all those human rights defenders, journalists and others who have been unjustly jailed in the vicious crackdown.

“Today we take a moment to celebrate, but tomorrow our struggle will continue, re-energized by the example set by Taner himself: a man who knows the importance of human rights and is willing to dedicate his life to defending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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