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미얀마: 아웅산 수지 여사 가택연금 연장되다

미얀마: 아웅산 수지 여사 가택연금 연장되다

국제앰네스티는 이번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연금 연장을 통해 악화되는 미얀마 인권상황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의 필요성이 부각되었다고 밝혔다.

민주주의 민족동맹(NLD) 지도자에 대한 가택연금 명령은 5월 27일 일요일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미얀마 당국은 오늘 이를 1년 더 연장하였다.

이미 심각한 미얀마의 인권 상황은 지난 1년간 더욱 악화되었다. 국제사회와 미얀마당국이 이 위기에 대처할 것을 국제앰네스티는 촉구하는 바이다. 미얀마 당국은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Kayin주에서 군사 활동 중 일어나는 민간인에 대한 학대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그들은 잘못 감금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을 무조건 석방해야하며 감옥의 상태를 향상시키고, 정치적 폭력을 끝내야 한다.

아웅산 수지 여사는 지난 18년 중 11년 반 동안을 자의적 가택연금에 처해진 상태로 지내었다. 대부분의 시간 동안 그녀는 당국에 의해 심각한 활동의 제한을 받았음에도 그녀는 어떤 범죄의 혐의를 받거나 재판을 받은 적이 없다.

아웅산 수지 여사의 반복되는 가택 연금은 미얀마 정부가 정치적 감금을 정의의 구현인양 표방하는 것의 전형적 예이다. 현재 1160명의 정치범들이 감금되어 있으며 이들 중 많은 수가 미얀마 정부에 대하여 비폭력적인 의견 차이를 개진하는 것만으로 처벌을 받고 있다. 구금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병들었거나 나이 들어, 적절한 식사나 의료적 보살핌이 없는 열악하며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는 감옥의 상태로 인해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

아웅산 수지 여사 및 다른 사람들을 잘못 구금시킨 보안법은 폐기되거나 수정되어서 그것이 비폭력적인 의견 개진을 제한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당국은 정치적 화해를 제안하는 동시에 평화로운 기본적 권리의 행사를 보장해야 하며, 이는 재수감에 대한 위협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Myanmar: Aung San Suu Kyi’s detention extended

The extension of Daw Aung San Suu Kyi’s detention highlights the need for urgent action on Myanmar’s deteriorating human rights situation, said Amnesty International.

The detention order for the leader of the 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NLD) had been due to expire on Sunday 27 May, but the Myanmar authorities today renewed it for a further year.

The already grave human rights situation in Myanmar has got even worse over the last year. Amnesty International is calling o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nd the Myanmar authorities to address this crisis. The Myanmar authorities must take imediate measures to stop abuses against civilians during their military operations in Kayin state. They must release unconditionally all those wrongfully imprisoned, improve prison conditions and end political harassment.

Aung San Suu Kyi will have spent more than eleven and a half of the last eighteen years arbitrarily detained under house arrest. For much of the remaining time her movement has been heavily restricted by the authorities. She has never been charged or tried with any offence.

Aung San Suu Kyi’s repeated detentions exemplify the ongoing travesty of justice of political imprisonment in Myanmar. There are currently more than 1,160 political prisoners, many of whom have been penalised solely on account of their peaceful dissent towards the Myanmar authorities. Among those in prison are many sick and elderly individuals whose health continues to be jeopardized by poor and worsening prison conditions, including lack of adequate diet and medical care.

The security legislation used to wrongfully imprison Aung San Suu Kyi and others must be repealed or amended to stop it being used to silence peaceful dissent. At a time when the authorities are proposing political reconciliation, they should be guaranteeing peaceful exercise of basic rights, with no fear of recrimination.

From:
Sent: Saturday, May 26, 2007 2:06 AM
Subject: Myanmar: Aung San Suu Kyi’s detention extended

AMNESTY INTERNATIONAL

Public Statement

AI Index: ASA 16/004/2007 (Public)
News Service No: 095
25 May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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