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브라질: ‘폭력을 끝내기 위한 협력’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이 정부 간 협력을 요구하다

“폭력을 끝내기 위한 협력” _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이 정부 간 협력을 요구하다.

국제앰네스티의 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은 오늘,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Luiz Inácio Lula da Silva)에게 브라질 내의 폭동 및 폭력사태를 끝내기 위한 주 정부 간 협력을 요구했다. 상파울로와 리우데자네이루의 새로 선출된 주지자 조제 세하(José Serra)와 세르히오 카브랄 (Sergio Cabral)의 정책적 협력의 목적은 폭력사태의 원인을 제제하기 위한 공안 경찰 개편이다.

“브라질의 도시들을 파괴하는 극단적인 폭력 범죄에서부터 당국이 외면한 사이 등장한 민병대의 생성 등, 사회적 차별과 부패는 조금도 나아지지 않고 있으며, 도시 공안 경찰 조직의 심장부에서도 인권침해가 계속되고 있다.”

“도시 내에서 일어나는 폭력사건은 국가로 하여금 매년 수 만의 젊은 목숨을 잃게 할 뿐만 아니라, 수 백만의 사람들을 더욱 엄청난 가난에 몰아넣고 있다. 폭력은 대통령 룰라가 최근의 취임 연설에서 약속했던 것들을 이루지 못 하게 하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

브라질은 이미 그 역사 속에서 최악의 폭력 범죄 사건들을 본 바 있다. 지난 해 5월 상파울로 주에서는 마약집단과 범죄 집단이 시민과 경찰을 향해 폭력을 휘둘렀고, 이후 12월에는 리우데 자네이루에서도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 이 습격들은 사건 당시 국제앰네스티에 의해 단호히,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비난 받았다. 그러나 이 습격들로 인해 범죄 처벌 시스템은 조절 능력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고, 경찰 내부에서부터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 데 실패했음은 명확하다.

또한 국제앰네스티는 과거 주 정부가 가난하기 그지없는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고, 각 공공 기관의 취약점을 드러내며, 도시 내 폭력범죄에 기름을 붓는 격이었던 민감하고도 억압적인 정책들에 기대왔다는 사실에도 집중했다.

2월, 리오 데 자네이루의 주 경찰 당국과 국가 공안 경찰국의 엘리트 멤버들은 Alemão 복합지구(Complexo do Alemão)를 이루는 빈민가에 들이닥쳐 그들의 첫 합동 작전을 펼쳤다. Caveirão라는 장갑차까지 사용한 그 작전 도중에, 작전과 관계없는 사람들을 포함해 최소한 여섯 명의 사람이 살해 당했다. 이후 3일에 걸쳐 후퇴하는 경찰의 총격전이 이어졌지만, 경찰은 이때 한 자루의 권총과 한 개의 수류탄만을 압수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법 집행관들의 유사 폭력이 있게 되면 이에 대응하는 범죄 집단의 공격이 또다시 발생한다. 이에 따라 상파울로를 에워싼 도시의 마비 상태가 지속된다.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경찰의 행위가 폭력을 모방해간다는 점이고, 구속 체계에 있어 조직 범죄의 영향을 받아간다는 점이다.

또한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점차 세력이 넓어지고 있는 민병대(para-policing)의 활동이 보고되고 있다. 전 현직 경찰관과 소방대원으로 구성되어, 정부 공권력을 대신해 빈민가를 불법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이들 민병대는 군대식 권위와 협박, 강요를 통해 빈민가를 지배한다. 이는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고 이후 주 정부에 의한 수 년간의 청산 작업이 예상되는 일이다. 이들은 현재 사라져버린 불법 마약상들에 의한 다툼 양상에 접어들었으며 2007년에도 도시 내의 더 많은 폭력사태가 예고되고 있다.

이러한 범죄자와 경찰에 의한 폭력을 도시 중심가에서 찾아낸다면 누구나 긴급히 알릴 의무가 있다. (경찰 내부에서의 부패와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오직 공중 위생과 건강, 교육과, 주 범위를 벗어난 기타 지역에서의 전문 경찰 등을 포함한 경찰력을 통해서만이 장기적인 수사가 이루어진다.

국제앰네스티는 대통령 룰라(lula)와 주지사 카브랄, 세하(Cabral, Serra)에게 브라질의 인권상황을 우려하는 편지를 쓴 바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이것이 모든 브라질 국민들의 인권 신장과 보호를 위한 대화가 되었으면 한다.

Brazil: Irene Khan urges government collaboration to end violence

AI Index: AMR 19/008/2007 (Public)
News Service No: 042
6 March 2007

Embargo Date: 6 March 2007 00:01 GMT

Brazil: Irene Khan urges government collaboration to end violence

Amnesty International’s Secretary General Irene Khan today urged Brazilian President Luiz Inácio Lula da Silva to work in collaboration with newly-elected Governors José Serra of São Paulo and Sergio Cabral of Rio de Janeiro to implement much-needed public security reforms to tackle the root causes of violence in Brazil.

“From the extreme criminal violence which is devastating Brazil’s cities to the rise of para-policing groups filling the void left by the authorities, little or nothing has been done to redress the social discrimination, corruption and human rights violations at the heart of the country’s public security system,” said Irene Khan.

“Urban violence is not only costing the country tens of thousands of young lives each year – it is condemning millions of people to greater levels of poverty. Violence is one of the main obstacles to achieving the real inclusion that President Lula promised in his recent inaugural speech,” said Irene Khan.

Brazil saw some of the worst cases of criminal violence in its history when drug factions and criminal gangs mounted violent attacks against civilians and police in May last year in the state of São Paulo and subsequently in December in Rio de Janeiro. These attacks were firmly and unequivocally condemned by Amnesty International at the time. However, it is clear that failures to address the problems at the heart of a moribund criminal justice system have directly contributed to the conditions that lead to these attacks.

Amnesty International also highlighted that past state governments have relied on reactive, repressive policies that have had a devastating impact on the poorest communities, increasing the vulnerability of individual police officers and fuelling the violence in cities.

In February, Rio de Janeiro state police forces and members of the elite National Public Security Force took part in their first joint operation when they invaded the favelas that make up the Complexo do Alemão. At least six people, including bystanders, were killed during the operation, which included the use of an armoured car known as the caveirão. After a three-day gun battle police withdrew, claiming to have captured one rifle and one grenade. In São Paulo the paralysis that beset the city following the wave of criminal attacks was followed by similar violence at the hands of law enforcement officers. Serious concerns remain about police conduct in the wake of the violence and on the impact of organised crime within the prison system and in the periphery of São Paulo.

Also in Rio, the growing and widely reported activities of militias — para-policing groups of off-duty police officers controlling favelas through a combination of military style force, intimidation and extortion – is an extremely worrying development, symptomatic of the vacuum left for many years by the state. These neighbourhoods are now being contested by displaced drug traffickers in a phase that heralds yet more violence for the city in 2007.

“If criminal and police violence is to be rooted out of Brazil’s urban centres, public security, in the broadest possible sense of the term, must be addressed with urgency. Only through inclusive policies on sanitation, health, education and professional policing aimed at integrating areas that have slipped out of the orbit of the state, will long-term progress be made.”

Amnesty International has written to President Lula and Governors Cabral and Serra to express concerns regarding the human rights situation in Brazil. The organization hopes this will begin a dialogue regarding protection and promotion of human rights for all brazilians.

Public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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