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일랜드: 아이린 칸 사무총장, 아헤른 장관과 면담시 다르푸르 문제가 주요 화제가 되다

아일랜드 : 아이린 칸(Irene Khan) 사무총장, 아헤른 장관(Minister Ahern)과 면담시 다르푸르 문제가 주요 화제가 되다.

(런던) 국제앰네스티 아이린 칸 사무총장은 11월 8일 아일랜드의 외무장관 델못 아헤른(Dermot Ahern)을 만나 다르푸르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칸 여사는 최근 설립된 유엔의 인권 관련 최고 기관인 유엔 인권이사회(UN Human Rights Council)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도 주장했다.

국제앰네스티는 아헤른 장관에게 지난 주 제벨문(Jebel Moon) 지역에서 최소 67명의 남녀와 어린이가 사망한 잔자위드 민병대의 공격을 포함해 다르푸르와 차드 동부지역에서 최근 발생한 민간인에 대한 공격에 대해 설명하였다.

칸 여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수단 정부가 계속 다르푸르 지역에 UN 평화유지군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함에도 아일린드가 다르푸르 사람들의 고통을 종식시키기 위해 지속하고 있는 노력은 존경할 만합니다. 다르푸르 지역의 인권침해를 종식시키기 위한 아일랜드의 지도력은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모범이 될 것입니다.

칸 여사는 새로운 유엔 인권이사회가 특히 내부 구조를 구축중인 초창기에 강력하고 효과적인 인권 제도를 개발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였다. 칸 여사는 아일랜드가 EU의 회원국으로서 EU가 각국이 인권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정기보고 제도를 구축하는 것과 특별절차를 존속 및 강화시키는 것을 지지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칸 여사는 중동 평화회담에 대한 아일랜드의 이해에 따라 아일랜드 정부에 대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인권 상황을 확인하고 국제사회의 요구를 확실하게 전달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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