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블로그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 인권을 위해 맞선 7인의 여성

중국에서 시리아, 케냐, 이집트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여성들은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어섰다. 활동가, 변호사, 자매, 학생인 이 여성들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투쟁했고 일면식 없는 타인을 지지하고 나섰다. 이제는 이들이 눈부시게 빛날 차례다. 전 세계에서 인권을 옹호하고 있는 놀라운 여성들을 만나보자.

우 롱롱, 중국

우 롱롱, 중국

우 롱롱은 중국의 ‘페미니스트 5인’ 중 한 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페미니스트 5인’은 성추행 문제를 다룬 캠페인을 계획하다 체포된 여성들을 가리킨다. 우연히도 세계 여성의 날과 맞물려 강행된 이들의 체포 소식이 알려지자 국제사회는 격렬히 반응했고, 힐러리 클린턴과 같은 사람들의 지지 표명이 이어졌다. ‘페미니스트 5인’은 석방되었지만, 여전히 정부의 감시하에 놓여 있다.

우 롱롱은 체포되기 이전에도 중국의 여성단체 ‘여성인권행동그룹’의 대표로 활동했다. 여성인권행동그룹은 대담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젠더 불평등과 성차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인 단체로, 여성 지원자에게 더 높은 입학 조건을 요구하는 대학의 차별적인 정책에 항의하며 삭발을 감행하거나, 가정폭력에 반대하며 붉은 잉크가 흩뿌려진 웨딩드레스를 입는 등의 퍼포먼스를 보였다.

여성은 살면서 수없이 많은 난관과 마주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주목받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우 롱롱은 말한다. “예를 들어, 성폭력 생존자들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고통을 겪어야 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법의 보호를 받지도 못해요. 피해자들이 비난을 받는 대신 당당하게 시정을 요구할 수 있게 된다면 성폭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인권 활동가일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이자 정식 상담 전문가이기도 한 우 롱롱은 현재 인권법 박사과정을 진행 중에 있다.

 


 

누라 가지 사파디, 시리아

누라 가지 사파디, 시리아

시리아의 인권변호사인 누라 가지 사파디에게 양심수의 인권을 옹호하는 활동은 사랑과 희망,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일이다. 1981년 다마스커스에서 태어난 그녀는 수년 간 변호사로 활동하며 인권과 구금 및 강제실종에 관련된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누라는 자신의 아버지가 체포되면서 정치범에 대한 인권침해의 현실을 일찌감치 접하게 됐다. 그녀의 남편인 바셀 카르타빌 사파디는 온라인에서 활동하던 활동가였지만, 2012년 시리아 정부에 체포된 후 2015년 사형이 집행됐다.

“아버지는 여러 차례 정치수로 구금되었어요.” 누라는 말한다. “저는 아드라 교도소에 있는 아버지를 면회하러 가거나 아버지의 재판을 방청하곤 했어요. 한번은 아버지를 재판장으로 이송 중이던 교도관과 언쟁을 벌인 적이 있어요. 저는 교도관과 아버지 앞에서 언젠가 꼭 변호사가 되어서 양심수를 변호할 거라고 장담했죠. 그때가 열 두 살이었어요. 그리고 바셀(누라의 남편)이 체포됐을 때, 저는 양심수 변호에 집착하기 시작했어요.”

“남편이 처형된 후, 모든 양심수 사건이 제 일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들을 위해 싸우는 것이 제게 주어진 책임인 것 같았어요. 이 문제를 다루는 데는 여성이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해요. 시리아의 미래를 건설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니까요.”

여성들은 안전이든, 지역사회든, 혹은 평범한 일상에서든 그와 관련된 모든 난관을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음을 이미 증명해 보였어요.”


 

조이 와타기, 케냐

조이 와타기, 케냐

조이 와타기, 케냐

케냐 나이로비의 국제앰네스티 청년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조이 와타기는 수천 마일이나 떨어진 곳에 있는 한 청소년을 지지하고 나섰다. 노르웨이에 살고 있는 타이베흐 아바시는 의사를 꿈꾸는 18세 학생이지만, 평생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아프가니스탄으로 추방될 위기에 놓였다. 조이는 타이베흐의 학교 친구들이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도 연대를 표하고자 했다. 조이가 선택한 방법은 소셜미디어로 #TellNorway (노르웨이에 말한다) 캠페인에 참여해 타이베흐의 사례를 알리는 것이었다.

“노르웨이에서 10대 청소년들을 추방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슬픔을 금할 수 없었어요. 무슨 일이라도 하고 싶었죠.” 조이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나라 케냐로 들어오던 난민들을 모두 기억해요. 소말리아, 수단, 르완다에서 온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 역시 여느 케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서 당연히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됐죠. 난민들과 함께 학교를 다녔고, 함께 자랐고, 평생 친구가 되었어요. 그런 친구들이 다시 추방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싫을 것 같아요.”

“아프간 난민들은 그들이 떠났을 때의 똑같은 상황 속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거예요. 그건 잔인하고 부당한 일이에요. 그들은 노르웨이 사회를 구성하는 일원이 되었고,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아야 해요. 제가 #TellNorway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그 사람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존엄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한다고 결심한 거였어요.”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건 그야말로 몰지각하고 이기적인 말인데, 그 말이 계속해서 들려올 때마다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요. 벽을 세울 것이 아니라, 지지를 보내야 해요.”


샤켈리아 잭슨, 자메이카

샤켈리아 잭슨, 자메이카

샤켈리아 잭슨, 자메이카

샤켈리아 잭슨이 활동가가 된 것은 가족을 잃은 슬픔 때문이었다. 2014년 1월 20일, 샤켈리아의 오빠인 나키에아 잭슨은 일하던 식당에서 점심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던 중, 경찰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자신들이 쫓고 있던 강도 용의자의 인상착의가 나키에아와 일치했다고 주장했다. 샤켈리아는 그 이후로 지금까지 책임자의 처벌을 위해 경찰의 위협과 괴롭힘에 맞서 투쟁을 벌이고 있다.

“우리 가족과 제가 겪은 고통 때문에 저는 오빠를 비롯해 경찰의 만행에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의 정의를 위해 싸울 수밖에 없었어요.” 샤켈리아는 말했다. “저는 사람들이 이 사건을 잊지 못하도록 오빠를 잃은 슬픔을 계속해서 알렸어요.”

“저는 제 인생을 바꾸는 선택을 했어요. 모든 사람의 정의를 보장하고, 자메이카의 공권력에 의한 폭력과 테러를 막을 수 있는 법적, 정책적 개선을 실현해 앞으로의 희생자를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 자메이카 정부는 이러한 제 노력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려고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지만, 저는 단념하지 않아요.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제가 단념하지 않는 것은 수많은 거인들의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이에요. 국제앰네스티와 동맹 단체들은 제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세계적인 발판을 마련해 주셨어요. 이러한 다정함을 통해 저는 상처를 입었을 뿐, 무너지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자 솔리만, 이집트

아자 솔리만, 이집트

아자 솔리만, 이집트

아자 솔리만은 이집트의 고문, 임의 구금, 가정폭력, 강간 생존자를 위해 분연히 목소리를 내는 활동가다. 그녀가 공동 설립한 ‘이집트 여성법률지원센터’와 ‘정의와 평화를 위한 변호사회’는 여성을 대상으로 법률 구조, 지원 및 문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용감하고 이타적인 활동을 벌인 덕분에 아자는 이집트 정부에 ‘스파이 및 국가안보에 대한 위험인물’로 낙인이 찍히게 됐다. 2016년 12월, 아자는 당국에 체포되어 심문을 당했다. 그녀는 짧은 기간 구금된 후 풀려났지만, 이집트의 국가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목적으로 해외 자금을 받았다는 등 다수의 혐의로 기소를 앞두고 있다. 아자는 출국 금지와 자산 동결을 당했고,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 놀라운 여성은 투쟁을 포기하지 않았다.

여성의 권리와 인권을 향상시키고 지지하려는 투쟁은 힘겹고 긴 싸움입니다.”

아자는 말한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희망을 놓지 않았어요. (국제앰네스티의 Write for Rights 캠페인을 통해) 저를 향한 지지와 사랑이 담긴 엄청난 양의 메시지를 받고, 저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또 제 활동이 인정받고, 환영받고 있다는 것도 알았어요. 이제 다음 세대가 봉화를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언젠가 우리는 이 모든 역경과 고난을 뛰어넘을 수 있겠죠. 그 생각에 저는 투쟁을 계속해 나갈 수 있어요.”

온라인액션
이집트: 여성 폭력에 맞서 싸우다 / 아자 솔리만
715 명 참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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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소개된 여성들은 국제앰네스티의 Brave 캠페인 대상자입니다. Brave는 세계 각지의 인권옹호자들에 대한 인식과 보호를 강화하고자 하는 캠페인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mnesty.org/brave 를 방문해 확인하세요.
WE RUN THE WORLD: 7 WOMEN STANDING UP FOR OUR RIGHTS

From China to Syria, Kenya to Egypt, girls and women are rising up and risking their lives to stand up for what they believe in. Activists, lawyers, sisters and students, these women have put their lives on the line, fought for lost loved ones and stood up for strangers. Now it’s their time to shine. Meet the inspiring women defending human rights around the world…

Wu Rongrong, China
Wu Rongrong is best known for being one of China’s “Feminist Five” – a group of women arrested in 2015 for planning a campaign to tackle sexual harassment. The arrests, which coincided with International Women’s Day, led to an international outcry, garnering support from the likes of Hillary Clinton. Although the women were released, the “Feminist Five” have remained under surveillance.

Prior to her arrest, Wu Rongrong was a leader of the Women’s Rights Action Group, whose bold, creative stunts have drawn public attention to gender inequality and sexism. The group have shaved their heads to protest against discriminatory higher college admission requirements for female applicants, and worn wedding dresses spattered with red ink to protest against domestic violence.

“Women face many challenges throughout their lives, but many of these issues often remain invisible,” she says. “For example, survivors of sexual harassment not only experience unspeakable pain, but also lack efficient legal protection. If victims were not blamed, but emboldened to seek redress, it would help to reduce sexual harassment.”

On top of her advocacy work, Wu Rongrong is also a social worker and registered counsellor. She is currently pursuing a master’s degree in Human Rights Law.

Noura Ghazi Safadi, Syria
For Syrian human rights lawyer Noura Ghazi Safadi, campaigning for the rights of prisoners of conscience is about love, hope and family. Born in Damascus in 1981, Noura has been a lawyer for many years, focusing on human rights, detention and disappearances. She had an early introduction to human rights violations against political prisoners when her father was arrested. Her husband Bassel Khartabil Safadi, a digital activist who was arrested by the Syrian government in 2012, was executed in 2015.

“My father was a political prisoner several times,” says Noura. “I used to visit him in Adra prison and attend his trial hearings. Once, I had a run-in with the commanding officer of the patrol that was transporting [him] to court. I swore to him and my father that I would become a lawyer and defend prisoners of conscience. I was 12 years old at the time. And when Bassel [her husband] was arrested, defending my own prisoner of conscience became my obsession.

“Since my husband was executed, [I feel] every prisoner’s case is my business and it’s my responsibility to fight for them. I feel women are best placed to deal with this issue, because of the leading role they play in building Syria’s future. They have demonstrated that they are capable of handling every obstacle before them, whether it’s to do with security, the community, or life generally.”

Joy Wathagi, Kenya

Joy Wathagi is an Amnesty International youth leader in Nairobi, Kenya, and she’s taking a stand for a teenager thousands of miles away. Student Taibeh Abbasi, 18, lives in Norway and dreams of becoming a doctor, but she’s at risk of being deported to Afghanistan, a country she’s never been to. When Joy heard that Taibeh’s classmates were organizing protests she wanted to show solidarity, so she decided to participate in the #TellNorway campaign on social media to highlight Taibeh’s case.

“When I heard that Norway was going to deport teenagers I was filled with sadness and wanted to do something about it,” Joy says.
“I remembered all the refugees that came to my country, Kenya. I have met people from Somalia, Sudan and Rwanda and seen that they deserve to live here as much as any Kenyan. I have gone to school with many refugees, grown with them, and they have become my life-long friends. I would truly hate to see them get sent back.

“Afghan refugees are going back to the same situation that they left behind. It is cruel and unfair. They have become part of the fabric of Norwegian society and must be treated as such. My biggest motivation to contribute to the #TellNorway campaign was the determination to save people’s lives and give them a chance to live in safety with dignity and purpose. Saying “go back to your country” is the most thoughtless and selfish phrase that I keep hearing and it breaks my heart. As countries, we need to provide support and not build fences.”

Shackelia Jackson, Jamaica

Grief turned Shackelia Jackson into an activist. On 20 January 2014, Shackelia’s brother Nakiea Jackson was busily preparing lunch at the restaurant where he worked when he was shot dead by police. They said Nakiea matched the description of a man they were looking for after a robbery. Shackelia has been fighting ever since to bring those responsible to justice, braving police intimidation and harassment.

“The pain that my family and I suffered forced me to fight for justice for my brother and for all victims of police brutality,” she says. “I have become a broken sister who speaks out so that others won’t forget.

Shackelia has joined dozens of other families in Jamaica who live with similar tragedies, many of whom have joined forces to put a stop to police violence.
“I was set on a life-altering path to bring about the legislative and policy changes that will secure justice for all and end state violence and terrorism in Jamaica, so that future lives can be saved. And despite relentless attempts by the Jamaican authorities to stop me succeeding in this, I am undeterred, and I refuse to give up.
“I am undeterred because I was given the shoulder of giants to stand on. Amnesty International and its allies have provided me with a global platform to rewrite a history of wrong. Kindness reminded me that I was broken, not destroyed.”

Azza Soliman, Egypt
Azza Soliman bravely speaks out for survivors of torture, arbitrary detention, domestic abuse and rape in Egypt. She co-founded the Centre for Egyptian Women’s Legal Assistance and later Lawyers for Justice and Peace, which provide impoverished women and girls with legal aid, support and literacy lessons.

Azza’s courageous and selfless work led to her being labelled a spy and a national security threat by the Egyptian authorities. In December 2016, Azza was arrested and interrogated by authorities. She was released after being briefly detained, but is facing charges such as receiving foreign funding in order to slander Egypt’s image. Azza has been banned from travel, her assets have been frozen and she could face time in prison. But this incredible woman hasn’t given up the fight.

“The struggle to enhance and support women and human rights is long and tiring,” says Azza. “Yet, I still have hope. The overwhelming messages of support and love I have received [through Amnesty International’s Write for Rights campaign] reminds me I am not alone and that my work is appreciated and recognized. I can see new generations taking the torch and leading the way to a better future. One day, we will overcome these difficulties and challenges – that’s what keeps me going.”

Zhang Leilei*, China

Activist Zhang Leilei is a woman on a mission to end sexual harassment in China. In 2017, she designed subway ads to raise awareness of the issue, but they were rejected by the subway authorities. So Zhang Leilei turned herself into a human billboard, and women around the country followed suit!

Now Zhang Leilei is taking her activism to universities. Earlier this year a professor was sacked after being accused of harassment by a former student. This sparked a widespread public discussion and Zhang Leilei saw an opportunity to push for change. Along with others, she called for students and alumni to write open letters to their universities demanding proper mechanisms for reporting sexual harassment. People didn’t need much convincing.

Less than two weeks after Zhang Leilei put out her call, students and alumni from up to 70 universities published their own open letters. They’ve already had a real impact – national reports say that the Ministry of Education in China is looking into setting up new systems to prevent sexual harassment.

*Zhang Leilei is a pseudonym

Hortense Lougué, Burkina Faso

Hortense Lougué must be one of the busiest women in Burkina Faso. Having grown up in a country fraught with injustice and inequality, where girls can be forced into marriage or to undergo Female Genital Mutilation (FGM), she has dedicated her life to ending gender-based violence, and has set up multiple projects to advance education and human rights. Hortense Lougué now works with young girls and women who have been forced into marriage or suffered FGM, providing education on how to tackle these issues.

“I have been an activist, general secretary, program coordinator and today I am an executive director of the Association of Support and Awakening Pugsada (ADEP), an NGO focused on improving the legal status and socio-economic living conditions of girls. I lead 10 projects and through determination and perseverance, we are committed to improving the lives of girls and women in Burkina Faso,” she says.

Many of these women are part of Amnesty International’s Brave Campaign, which strengthens the recognition and protection of human rights defenders around the world.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amnesty.org/brave

터키: 모든 LGBTI 행사를 금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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