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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가프사 시위로 구금된 68명의 수용자 석방

2008년 4월, 튀니지 수도 가프사에서는 풍부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높은 실업율과 높은 물가 때문에 분노한 시민들이 시위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하여 많은 시민이 당시 체포되었고 그 중 68명이 석방된 것에 대해 국제앰네스티는 환영한다.

이들은 11월4일 지네 엘아비디네 벤 알리(Zine El-Abidine Ben Ali) 대통령의 취임 22년을 기념하여 대통령 사면으로 조건적으로 석방되었다. 풀려난 이들 중 다수는 양심수였고, 단지 평화로운 표현과 집회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다 수감되었다.

국제앰네스티는 대통령 사면과 수용자의 석방을 환영하는 한편, 가프사 시위에 평화롭게 참여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모든 사람들을 사면해줄 것과, 튀니지 민영 TV방송국에서 활동하는 언론인 파헴 보카두스(Fahem Boukadous)에게 내린 6년 실형을 무효화시킬 것, 석방된 수용자들에 대한 제한을 완화시키기를 튀니지 당국에 요구했다. 또한, 지난해 두 명의 가프사 시위자들이 치안부대에 의한 피살된 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표하도록 튀니지 당국에 요청했다.

수단: 시위대를 향한 공격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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