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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낙태 비범죄화 법안 부결, 여성에 대한 배반

도미니카공화국 상원의회에서 특정 상황에서의 낙태 비범죄화를 가능하게 하는 법안이 부결되었다는 소식에 대해, 에리카 게바라 로사스(Erica Guevara-Rosas) 국제앰네스티 미주 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 상원은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설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를 저버렸다.

-에리카 게바라 로사스(Erica Guevara-Rosas) 국제앰네스티 미주 국장

“낙태 비범죄화를 무산시킨 부끄러운 이번 표결 결과는 수백만 여성의 건강과 삶을 위험에 빠뜨렸을 뿐이다. 정부는 여성의 삶을 가지고 정치 게임을 하는 대신, 여성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Dominican Republic: Vote against decriminalization of abortion, a betrayal to women

In reaction to news that the Senate of the Dominican Republic voted against a proposal that could have decriminalized abortion in certain circumstances, Amnesty International’s Americas Director Erika Guevara-Rosas said:

“The Dominican senate just wasted a huge opportunity to be on the right side of history. This shameful vote against the decriminalization of abortion does nothing but put the health and lives of millions of women at risk. Instead of playing political games with women’s lives, authorities should focus their time and efforts on protecting their human rights.”

자메이카: 경찰의 살인을 묵인하지 않고 맞서 싸우다 / 샤켈리아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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