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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금 후 사망에 대한 터키정부의 역사적인 사과

터키 사법부 장관 메멧 알리 사힌(Mehmet Ali Şahin)은 공개성명에서 이스탄불의 메트리스(Metris) 감옥에서 수감된 이후 사망한 엔진 체버(Engin Çeber)의 사례에 대해 국가의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러한 종류의 공개성명은 처음 이루어진 것으로 사힌 장관은 터키 정부를 대신하여 체버의 인척들에게 사과했다.

체버는 터키 당국이 1년 전에 있었던 페르핫 게르첵(Ferhat Gerçek)의 총기발포사건에 대해 처벌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시위를 벌이던 중 다른 이들과 함께 체포되었고, 이들은 구치소와 교도소에서의 감금 과정에서 나체상태로 발로 차이고 경찰봉에 의해 지속적으로 구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버의 변호사는 그가 10월 7일에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10월 10일에 구타에 의한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국제앰네스티는 사법부 장관의 공개성명을 환영하며 체버의 사망원인에 대해 독립적이고 공정한 조사가 신속히 이루어질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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