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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저널리스트 가석방

지난 7월 1일, 앰네스티 양심수였던 언론인 슬림 보크디르(Slim Boukhdir)가 조건부 석방되었다. 보크디르는 2007년 11월 26일, 임무수행 중인 공무원을 방해하고 국가관리를 모욕하였으며 신분증 제시를 거부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었고 12월 4일, 1년 형을 선고 받았었다.

보크디르는 주로 런던을 기반으로 한 아라비아 언어권 언론사에 기고해왔는데, 그가 런던의 위성 TV채널알 히와르(Al-Hiwar)와의 인터뷰에서 “군중의 쇄도로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 콘서트를 계획한 벤 알리(Ben Ali) 대통령의 측근이 책임을 져야 한다.” 고 말한 이후 당국의 보안담당자로 여겨지는 사람으로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전화를 받아왔다.

국제앰네스티는 그의 석방을 환영하며, 언론인들이 정부로부터의 방해 또는 구금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과 국제협약에 따라 표현의 자유를 보호할 것을 튀니지 당국에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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