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뉴스

시리아 유혈 사태, 사망자 급격히 늘어나

국제앰네스티는 데라아(Dera’a) 지역에서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시리아 정부가 시위 도중 시위자와 다른 이들을 향한 보안군의 공격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앰네스티 필립 루터 중동,아프리카국 부국장은 “우리는 데라아에서 보안군이 시위자와 부상자를 도우러 운 사람들에게 발포해 사망자가 다수 발행한 데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 보안군은 명백히 생명을 경시했다”며

“시리아 당국은 반정부 시위대에 매우 신속하고 잔혹한 방식으로 대처하고 있다. 시리아 당국은 보안군이 시위자에게 과도한 무력을 사용하는 것을 멈추도록 해야 하고 평화로운 집회, 결사, 지위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제 오후 보안군은 데아라 북쪽 지역에서 수백 명의 젊은이들을 발포했으며, 지난 24시간 동안만 하더라도 데아라 인근 지역에서 12명 가까운 시위대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이른 시각, 보안군은 오마리(Omari) 사원에서 연자 농성을 벌이던 시위대를 공격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

영어 전문 보기

SPIRALLING SYRIA DEATH TOLL REPORTS ‘DISTURBING’

24 March 2011

The Syrian government must ensure its security forces end attacks on protesters and others during ongoing unrest, Amnesty International said today amid reports of mass casualties in the town of Dera’a.

“We are deeply disturbed by reports of multiple deaths in Dera’a, with security forces firing at protesters and people coming to the aid of the injured with apparent disregard for human life,” said Philip Luther, Amnesty International’s Deputy Director for the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The Syrian authorities’ response to dissent has been swift and brutal. They must ensure security forces immediately halt use of excessive force and allow peaceful protesters to assemble and demonstrate freely.”

In the last 24 hours, security forces have reportedly killed dozens of people in and around Dera’a, including when they shot at hundreds of youths on the northern edge of the town yesterday afternoon.

Earlier that day, an attack by government forces on a sit-in at the town’s ‘Omari mosque led to the deaths of at least seve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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