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뉴스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카다피를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해야…

2월 25일 국제앰네스티는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총회에 앞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리비아에서의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즉각적인 무기수출 금수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국제앰네스티 살릴 셰티 사무총장은 “알-카다피는 그가 한 행동에 대해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와 그의 참모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 행위에 대한 조사와 기소가 이루어지게 될 것임을 직시해야만 한다.”

“이것은 지시를 내린 자들과 이를 실행에 옮긴 자들에게 그들의 범죄가 처벌받지 않은 채로 무마되지 않을 것이라는 경종으로 작용해야 한다.”

“안전보장이사회의 이사국들은 트리폴리와 그 밖의 리비아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충격적인 인권 침해 행위를 멈추기 위해 즉각 행동에 나서야 한다.”

국제앰네스티는 2월 23일 안전보장이사회에 반복해서 리비아로의 장비와 인력 송출을 막기 위한 즉각적인 무기수출 금수조치를 요구했으며 알-카다피와 공동 책임이 있는 그의 측근들, 그리고 그 밖의 인권 침해에 관련된 자들에 대한 자산 동결을 촉구하였다.

영어 전문 보기

SECURITY COUNCIL MUST REFER LIBYA TO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25 February 2011Amnesty International has today called on the UN Security Council to refer the situation in Libya to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and impose an immediate arms embargo, ahead of a planned session in New York on 25 February.

“Colonel al-Gaddafi and his chain of command have to understand they will answer for their actions,” said Salil Shetty, Amnesty International’s Secretary-General. “They need to see that investigation and prosecution are a reality they will face.”

“This should act as a wake-up call to those issuing the orders and those who carry them out: your crimes will not go unpunished.”

“Members of the Security Council must act now to stop the outrageous abuses taking place on the streets of Tripoli and elsewhere in Libya.”

The organization repeated its call of 23 February to the Security Council to immediately impose an arms embargo on Libya preventing transfer of equipment and personnel, and to implement an asset freeze against Colonel al-Gaddafi, those associated with him, and anyone else involved in human rights ab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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