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뉴스

이집트: 호스니 무라바크 퇴진 이후, 인권개혁 꼭 이뤄져야…


이집트 상황의 극적인 발전에 대해 국제앰네스티 살릴 셰티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반응했다.

“근본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 특별한 용기와 헌신을 보여준 이집트의 시위자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평화로운 시위를 막기 위한 끈질긴 시도는 실패했을 뿐 아니라 변화를 요구하는 자들의 결단력을 더욱 배가 시켰습니다.”

“전례 없이 많은 수의 이집트인들이 존엄과 인권, 그리고 사회 정의를 요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것은 전 세계의 억압 받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한 사람의 퇴진은 끝이 아닙니다. 이집트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었던 억압적인 체제는 여전히 존재하며 국가비상사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권을 잡고 있는 이들은 지금을 과거의 제도적 인권침해를 종식시키기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하며 인권개혁은 지금 시작되어야만 합니다.

영어 전문 보기

EGYPT: HUMAN RIGHTS REFORM ESSENTIAL AS HOSNI MUBARAK STEPS ASIDE

11 February 2011

In response to dramatic developments in Egypt, Salil Shetty, Amnesty International’s Secretary General, said:

“I congratulate the protesters for their extraordinary courage and commitment to achieve fundamental change.”

“Persistent attempts to put down peaceful protests have not only failed but redoubled the determination of those demanding change.”

“The way Egyptians have taken to the streets in unprecedented numbers to demand dignity, human rights and social justice has been an inspiration to oppressed peoples everywhere.”

“The departure of one man is not the end. The repressive system that Egyptians have suffered under for three decades has not gone away and the State of Emergency remains in place.”

“Those in power must grasp this opportunity to consign the systematic abuses of the past to history. Human rights reform must begin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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