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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의 2012년 노벨 평화상 수상에 대하여

∙ EU는 지금까지의 업적을 기반으로 인권 증진과 수호에 부족했던 부분들을 고려해야 한다.

∙ EU지도자들은 유럽연합 안에서는 물론이고 국경을 넘어선 인권에 대한 책임의식을 다시 확인하기 위한 격려로써 이 상을 받아들여야 한다.

∙ 유럽연합 가입 기준을 통해서 EU는 보다 넓은 지역의 변화에 기여해왔다. 하지만 EU는 이번 수상을 인권규범의 기준을 재강조하고 다른 수단으로써가 아닌, 실제 인권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보장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 EU는 대외 관계에 있어 인권에 대한 여러 가지 수단을 펼치는 중대한 기구이다. 그러나 EU는 다른 국가들과의 모든 대외 관계에서 실제로 인권 주류화를 실현시키기 위한 노력에 다시 집중할 필요가 있으며 함께 이중기준을 철폐해야 한다.

∙ EU회원국들은 회원국들 내에서 발생한 인권침해를 해결하기 위한 정치적인 의지를 높여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

∙ 국제앰네스티는 만연하고 있는 인종, 종교, 성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난민과 이주자들에 대한 권리를 옹호할 것을 반복적으로 유럽연합에 요구하고 있다.

The Nobel Prize Award Ceremony in Stockholm, Sweden, 10 December, 2007 Copyright © Nobelstiftelsen 2007 Foto: Hans Mehlin

• The EU must build on achievements and address shortcomings in promoting and defending human rights.

• EU leaders must take the prize as an encouragement to re-affirm their commitment to human rights within and beyond its borders.

• Through its accession criteria, the EU has contributed to changes in the wider region, yet should take this opportunity to re-enforce its standards and ensure that in reality human rights are the focus and not other interests.

The EU has an impressive array of human rights tools for external relations but needs to re-focus its efforts on making the mainstreaming of human rights a reality in all its relations with other countries, putting an end to double standards.

• EU member countries have the duty to increase political will in tackling human rights failures within its borders.

• Amnesty International has repeatedly called on the EU to seriously tackle widespread discrimination against ethnic, religious and sexual minorities and the glaring failure to uphold the rights of refugees and mig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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