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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공격에 시달리고 있는 시리아 시민들

시리아 사태에 대한 언론 보도를 찾아보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따금씩 대량학살이 자행될 때마다 학살규모로 끔찍함을 강조하는 ‘숫자’들만 나열될 뿐입니다.

언론 기사 안에 떠 있는 사망자의 숫자들은 무표정하고 공허할뿐, 실제로 희생 당하고 고통 받는 개개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시리아 최악 참사…”하루 343명 사망” : YTN

혹은 중국과 러시아가 여전히 시리아에 사태 중재를 위한 개입을 방해하고 있다든지,

이란이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고 있다든지 하는 식의 강대국들의 이해득실만 따지는 국제사회의 냉혹한 단면만 발견할 뿐입니다.

무고한 시민들이 죽어가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온갖 인권 침해가 자행되고 있어도, 국제사회는 그저 손놓고 지켜만 보고 있을 뿐입니다.

희생자의 절대 다수는 민간인이고, 어린 아이들입니다.

이 순간에도 시리아의 사람들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시리아 사태의 조속하고 평화로운 해결을 바랍니다. 이를 위해선 국제사회와 세계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필요합니다.

 

시리아 사태 관련 사진들입니다. 불편하거나 충격적인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Syrian opposition Shaam News Network/AFP/GettyImages

Bulent Kilic/AFP/GettyImages

Syrian opposition Shaam News Network/Reuters

2012년 10월 3일 시리아 알레포의 다르 엘 쉬파 병원 인근

Syrian opposition Shaam News Network/AFP/GettyImages

Zohra Bensemra/Reuters

Syrian opposition Shaam News Network/Reuters

Syrian opposition Shaam News Network/AFP/GettyImages

AP Photo/Shaam News Network SNN via AP video)

Sniperphoto.co.uk/Demotix

사진 출처 : ⓒREUTERS / ⓒAFP-GettyImages / boston.com / ⓒAP ⓒ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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