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인터뷰

앰네스티 8기 인턴 인터뷰 ⑥: 최하나


지난 5월 합정동 사무실에 12개의 촛불이 밝혀졌습니다. 저마다 다른 향기를 가진 12개

12개의 촛불들, 하지만 그들 모두가 하나의 희망을 공유합니다. – 조금 더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

한껏 더 인간다운 향기로 세상을 채워가는 꿈을 꾸는 12명의 국제앰네스티 인턴 8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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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깨끗한 물과 같은 것, 주위에 있어도 소중함을 몰라”

?사업지원실 모금마케팅 최하나 인턴??????????????????????????????????????????????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거라는 사업지원실의 에너자이저 최하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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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반갑습니다. 먼저 자신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주세요

HN 저는 하고 싶은건 다해보고 싶은, 이 나이로 200년만 더 살고 싶은,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에

좌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항상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는 에너자이저? 오뚝이?입니다.

JS 에너자이저 최하나 씨, 자신이 맡은업무소개 부탁드릴게요.

HN 저는 사업지원실 모금파트(펀드레이징)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로 하여금

국제앰네스티를 후원하도록 만들까에 대하여 항상 생각합니다.

현재는 네이버 해피빈 (http://happylog.naver.com/amnesty.do) 에 국제앰네스티 해피로그 업데이트

및 관리 부분을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또 다른 인턴분과 무기거래 및 ‘위안부’ 관련 모금함도

새롭게 오픈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가을에 런칭할 ‘나는 존엄하다: Demand Dignity’ 캠페인과 관련하여

회원 배가와 증액을 위한 모금 명분을 고민하고, 그에 따른 여러가지 아이템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JS 그렇다면 이 기회에 모금 홍보할 기회 한번 드리죠. 하이, 큐!

HN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를 후원하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 간단하게

몇가지만 소개시켜 드릴께요. 첫째로, 정기후원자가 되시는 겁니다.

두 번째로 일시후원이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정기 후원도 하는데 무슨 일시 후원? 하시겠지만,

손쉽게 일시후원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네이버 해피빈에 국제앰네스티라고 검색해보시면, 8개의 모금함이 나옵니다.

그중에 여러분께서 관심있는 분야에 기부를 해주시면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네이버 계정으로

메일을 보낼때 콩메일로 보내면 한달에 10개까지 콩을 받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받으신 콩, 국제앰네스티 해피로그에 기부해주시면 됩니다.

콩콩콩콩콩, 콩으로 콩밥, 메주도 만들 수 있지만, 콩으로 국제앰네스티를 후원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JS 콩콩콩콩 ♪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HN 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JS 인턴 수료후 향후 뭘 하시면서 지내실건가요?

HN 아직 대학생이라 우선 학업에 충실할 것 같아요.

가을학기부터는 학교안에 피해받은 여성을 위한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할 것같아요.

이번에 국제앰네스티에서 배운 인권의 관점을 바탕으로 여성 폭력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멀리 봤을 때는 나중에 좀 더 경험을 쌓아서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늘 진지하지만 여유로운 미소만은 잃지 않는 그녀

JS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하나씨에게 인권은 무엇일까요?

HN 인권이란 깨끗한 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실은 물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으니깐 그 소중함을 알기가 어려운데요.

막상 더렵혀진 물을 마시거나 물이 부족하면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절실히 알게 되죠.

인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침해받기 이전에는 잘 모르지만,

이 후에는 누구보다 인권의 중요성을 잘 알게 된다고 봅니다.

물이 오염되기 이전에, 오염되지 않는 깨끗한 물을 지킬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S 동감입니다. 인턴 업무 기간동안 재미난 추억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지금 8기 인턴분들이랑은 정말 많은 추억이 있는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하나를 꼭 꼽으라고 한다면 얼마전에 했던 미니 콘서트( 8기 미니콘서트 링크가기 ) 입니다.

인턴들끼리 커피를 마시며 지나가는 한마디 “우리 앰티가는거 펀드레이징 한번 해볼까?”로

시작한 것이 꽁트에/작사,작곡/노래 녹음/동영상 제작까지 하게 된거죠.

우리 인턴분들 끼가 대단하세요. 벼락치기로 준비하면서 집에도 늦게 가고,

집에서도 동영상 만들고 했지만 그래도 모두들 좋아하는, 기억에 남는 미니콘서트가 되서

참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또, 우리가 원했던 목표액? 만큼 결과도 얻어서 참 좋았죠. 이자리를 빌어 “인턴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간사님들 감사합니다 ”

:lol:

JS 네.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아요. 앰네스티 인턴을 꿈꾸는 다음 9기 인턴에게 미리 한마디 부탁드려요

HN 안녕하세요. 미래 인턴 9기를 꿈꾸시는 분들, 내가 과연 이런일을 할 수 있을까?

과연 내 적성에 맞을까?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지원해보세요.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과제가(?) 여러분 앞에 놓여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풀어가면서, 그동안 고민하고 있던것들에 대한 답을 얻어가시길 바래요

JS.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 후에 인턴 생활도 끝인데 나가서 바라는 꿈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HN. 감사합니다. ^^

자메이카: 경찰의 살인을 묵인하지 않고 맞서 싸우다 / 샤켈리아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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