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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통해 듣는 앰네스티 목소리-무기거래통제(소년병)

앰네스티 무기거래 통제 캠페인 자세히 보기

Amnesty International Control Arms (영문) 보기

NO ARMS TO CHILDREN. PLEASE.

 

현재 85개국 이상에서 50만 명 이상의 18세 미만 아동이 정부군, 준군사조직, 민병대, 그리고 매우 다양한 무장반군에

의해 모병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 중 30만 명 이상이 정부군이나 무장정치집단의 군인으로 실제 전투에 투입됩니다.

전세계 소년병의 비극 (클릭) 21세기 코드,2009.06.03

‘ARMS’의 두 가지 뜻 ‘팔’과 ‘무기’라는 중의적 표현을 이용해, 어린나이에 전쟁터에서 몸과 마음이 다친 소년병들의 현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저는 글을 읽을 줄도 몰라요.

 

“어느 날 우리 부대장이 우리들에게 한 가족을 죽이라고 명령했어요. 저는 도망치기로 결심하고 숲 속으로 달아

났어요.그러나 군인들이 저를 발견했고 부대로 데리고 갔어요.

군인들은 저를 감옥에 가두었고 매일같이 저를 구타했어요.

지금도 저는 두려워요. 저는 글을 읽을 줄도 몰라요. 지금 가족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저에게는 아무런 미래도 없어요.

제 인생은 완전히 망가져버렸어요. 저는 밤에 잠을 잘 잘 수가 없어요.

제가 소년병이었을 때 목격했고 저질렀던 끔찍한 사건들이 지금도 계속 눈 앞에서 떠오르고 있어요.”

9세에 소년병으로 징집당해 여기저기 끌려다녔던 콩고의 15세 소년 “칼라미”

전쟁터의 아이들,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 발간, 2003년 9월

300000 child soldiers dream of simply being children

( 30 만명의 어린 병사들이 단지 어린이가 되기를 꿈꿉니다. )

2008년 칸 도브상 인쇄부분 1위 수상

한참 꿈을 꾸며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이 전쟁터 교수대의 시신 옆에서 그네 줄타기를 하고,

 

축구공 대신 해골로 축구를 하며,

 

마른뼈들로 놀이를 합니다.

 

아름다운 놀이터가 아닌, 시신이 나뒹구는 참혹한 전쟁터의 모습과 대비되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묘하게 어우러져,심금을 울리는 광고입니다.

“우리는 전쟁에서 우리의 유년기만을 잃어버린것이 아니다.

아직도 우리에게 크나큰 고통과 슬픔을 안겨주는 바로 그 경험은 우리 삶에 결코 지울 수 없는 얼룩을 남겼다.”

-집으로 가는 길 / 이스마엘 베아 中 (클릭)

STOP CHILD RECRUITMENT

 

“사람들이 우리를 죽이려고 올 때 마다 나는 눈을 꼭 감고 죽음을 기다려.

아직 살아 있다 해도 체념하고 죽음을 받아들일 때면 내 일부가 조금씩 죽어가는 것을 느껴.

머잖아 난 완전히 죽고 너희들과 함께 걸어가는 나는 텅 빈 껍데기만 남게 될거야.

그때의 나는 지금보다 더 말이 없겠지.”

-집으로 가는 길 / 이스마엘 베아 中 –

온 세상의 축복을 받으며 아기요람에 있어야 할 아기이름표 대신,’soldier’라는 이름표가 걸려있습니다.

희망보다 절망을,생명보다 죽음을 먼저 배우는 모든 소년병들이 ‘soldier’가 아닌 한명의 ‘인격체’로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위해 ,국제 앰네스티 소년병 징집을 멈출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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