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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통해 듣는 앰네스티의 목소리-여성폭력반대

여성폭력추방 관련 광고 1

 

SVAW(Stop Violence against Women)에 대해 자세히 알기 클릭

It happens when nobody is watching – 칸느 광고제 은상 수상

 

이 광고는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독일의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광고입니다.

이 광고는 카메라를 통해 사람의 눈동자를 스캔해서,?사람이 볼 때와 안 볼때 서로 다른 화면을 보여

주는데요.

사람이 볼 때는 평화로운 부부의 모습을, 보지 않을 때는 가정폭력을 행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It happens when nobody is watching 이라는 카피 그대로, 가정폭력은 아무도 보지 않는 곳

에서?행하여?진다는 메세지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Make some noise for those who can not be heard

 

이 광고가 어떻게 보이시나요? OGGI 라는 이름과 앰네스티의 상징 촛불 그림이 동시에 보이시죠?

OGGI 는 일본의 여성 패션잡지사입니다.

그렇다면, 패션지와 앰네스티가 합작광고라도 한걸까요?

사실은, ‘OGGI사’의 광고 아래에 앰네스티가 확장된 이미지로 광고를 넣은 것인데요.

선명한 색상 대비와 함께 절묘하게 떨어지는 그림이 마치 하나의 광고 같습니다.

이 역시도, 우리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곳에서 자행되는 여성 폭력과 여성들의 외침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OGGI’사가 일본잡지사라 그런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의 외침이 떠오릅니다.

Help us to stop violence against women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5-15세의 어린 소녀들에게 행해지는 여성할례에 대한 광고입니다.

여성 할례는 순결을 뜻해 여성의 성기를 꿰매어 버리는 것으로 여성 할례로 인해 엄청난 고통과 함께

심각한 질병,심하게는 사망에 이르기까지 하는 잔인한 사회적 풍습입니다

<죽음의 의식이라 불리는 여성 할례의식 > 바람난냐옹이 클릭

부족의 연장자에 의해 마취도 없이 매우 비위생적으로 이루어 지는데,그 뒤 아카시아 가시나 꿀을

바른 실로?봉한다고 합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소녀들의 몸과 마음을 잔인하게 꿰메버리는 할례 풍습에 대한 경각심을 잘 표현하고

있죠?

매년,2만명의 소녀들이 명백히 그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할례로 인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정부도 이러한 범죄를 계속해서 묵과해서는 안됩니다.

여성에 대한 폭력을 멈출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세요.

Help us to stop violence against women

Woman in suitcase

 

사진 뿐 만아니라,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앰네스티의 목소리를 대중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독일의 한 공항에서 실행한 ‘woman in suitcase’

인신매매 근절 프로모션?이였습니다.

여자 스턴트맨이 ‘인신매매 근절’ 표어를 붙인 크리스탈 트렁크에 들어가 실제로 컨베이어 벨트를

오가도록 했는데요.

사람의 인권과 생명은 가방안에 담겨져 여기저기로 운반되는 물건이 아니라는 귀중한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공항에 오가는 많은 사람들이 이 퍼포먼스를 접했고, 사진에서 보듯이 많은 매체와 사람들 사이에서

이슈를 일으켰습니다.

실제로 이 후에 국제 앰네스티 독일지부 홈페이지 방문자수가 50%나 증가 했다고 하니 앰네스티

다운 기발함이 엿보인 성공적인 퍼포먼스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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