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리뷰

국제앰네스티 인턴은 무슨 일을 할까요?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는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특별한 세상”을 위해

함께 일할 인재를 공개 모집합니다.

[채용공지]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 인턴 채용

평소 인권과 앰네스티에 관심이 있고, 국제단체에서 다양한 실무경험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싶은 분들의 지원을 받습니다.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의 인턴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 하시다고요?

현재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에서 4개월째 일하고 있는 6기 인턴을 통해 알아보시죠^^

 

온라인사업팀 인턴 최슬아

10월 21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보고서 발표기자회견

온라인사업팀 인턴은 현장 취재 및 블로그 기사 작성, 국내외 웹사이트 리서치와 컨텐츠 수집,

온라인 채널관리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는데요.

온라인사업팀 인턴은 현장 취재를 통해 블로그 및 온라인 채널의 컨텐츠를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에

국제앰네스티에서 진행하는 대부분의 행사를 폭넓게 함께 할 수 있어요.

얼마 전 국제앰네스티 아이린 칸 사무총장이 방한 했을 때에는 아이린 칸의 일정을 동행하면서

취재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답니다. 또한 웹 상에서의 인권 이슈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이점이 있고,

그 이슈들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인터뷰도 하면서 보다 넓게 사고하는 능력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또한 국내외 웹사이트를 리서치 하고 컨텐츠를 수집하면서 한국지부에 알맞게 적용하기 위해

기획서를 작성하는 일은, 컨텐츠를 비교 분석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 같습니다.

인턴으로써 해야 하는 업무뿐만 아니라 조직내 생활 등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깨달은 것들이 참 많은데요.

말로 담기에 부족한, 국제앰네스티 인턴으로 일하면서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들이

앞으로 제 진로를 설정하고 꿈을 이뤄가는 데 시금석이 될 거라 생각해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 싶으신 분들, 주저하지 말고 행동하세요.

 

자원개발팀 인턴 배아영

국제앰네스티 아이린칸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자원개발팀 PR assistant는 앰네스티의 대외적인 홍보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분기별로 제작되는 소식지에 필요한 기사작성, 자료수집 업무를 하고요. 월별로 분기별로 있는

큰 프로젝트에 관련한 업무를 진행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앰네스티의 연례 행사인

국제 앰네스티 언론상 시상식 준비를 맡아 공모부터 시상까지의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 외에도 11년 만에 방한하는 아이린칸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을 직접 만나고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언론’에 대해 피부로 느껴볼 수 있었구요. 대중광고도 런칭하고,

대외적인 행사들에 참여하며, NGO의 대외적인 홍보와 대중이 바라보는 앰네스티에 대해서도

느낀점이 많습니다. 실무적인 것 이외에도 앰네스티에 있으면서 인권에 대해, 사회에 대해 배운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인턴 공고에 전세계 인권 운동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를 구한다고 하는데,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전세계 인권 운동에 기여를 벌써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때로는 좌절 하고 때로는 힘도 얻으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연료는 벌써 충분히 얻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앰네스티에서 오래도록 불타는 촛불이 되어보세요.

 

자원개발팀 인턴 주소윤

SCG 후원의 밤

국제앰네스티 자원개발팀 Fundraising Assistant 직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요,

첫째는 펀드레이징 총괄 기획 및 조사 지원(설문, 통계, 분석), 둘째 회원모집캠페인, 온라인 펀드레이징

실행 지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거액 펀드레이징 및 기업 마케팅 기획 및 실행지원입니다. 저의 경우는

기획안 같은 것을 작성해 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배우느라 힘들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게 되어서 그 이상으로 뿌듯합니다. 우선 국제앰네스티의 네이버

해피빈 프로젝트의 총괄 및 모금함관리, 잠재회원에게 웰컴이메일 발송과 회원 기부자관리/증대에 대한

기획이 일반업무입니다.

그 외에는 무기거래통제 모금만찬, 국제사무총장 방한기념 대중행사 및 리더십좌담회 등의 행사에도 실무

서포트를 담당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앰네스티가 기업모금을 시작하고자 컨설팅회의 및 기업 리서치에

들어가서 관련 정보를 얻고자 기업기부 관련 심포지엄에도 다녀왔습니다. 펀드레이징이란 단순히 무작정

기금을 받는 게 아니라,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활동으로 “예술이자 과학”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인권”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프로페셔널이 되는 길을 배우는 것, 정말 귀중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

전략사업팀 인턴 정시로

국경없는 기자회 뱅상 브로셀 국장, 국제앰네스티 노마 강 무이코 동아시아 조사관, 김경호 한국기자협회장과 함께한 한국기자협회 방문

전략사업팀 Campaign Assistant는 앰네스티의 캠페인 활동의 실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언론 클리핑이나 국제사무국 뉴스, 긴급구명활동 사례 등을 요약 번역,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는 것을 통해

회원들이 각종 인권침해를 신속히 접할 수 있도록 중간 창구 역할도 맡고 있지요.

덕분에 최신의 인권사례들을 접하며, 국제 적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신속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진행 되는 캠페인 혹은 일정에 참여하기도 하는데요. 사형제도폐지의 날 캠페인,

이주노동자 보고서 발표, 아이린 칸 방한, 편지쓰기 마라톤 등에서 기획, 운영, 때론 통 번역 및

감수 보조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참여합니다. 하나씩 일이 끝날 때 마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게 되어 지난 시간 많이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를 인권의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소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략사업팀 인턴 박서연

전략사업팀 Activism Assistant는 회원들의 조직화 및 활동력 강화를 통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앰네스티는 자발적인 회원 참여 없이는 이뤄질 수 없기에,

Activism에서는 어떻게 회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활동력을 강화할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저는 활동의 일환으로 대학생 네트워크, 외국인 그룹들과의 회의에 참석하며, 회원들과 함께

앰네스티의 방향을 고민하고, 회원들의 캠페인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또한 앰네스티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인권대학 준비 및 진행을 보조하며, 활동을

통해 체험하는 인권뿐만 아니라, 이론을 통한 체계적인 인권 학습을 할 수 있는 특혜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촛불들이 모두 모일 때 우리가 지향하는 ‘인권사회’가 실현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세계사형반대의 날>, <편지쓰기마라톤> 등의 캠페인을 준비하며 저의 활동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앰네스티 가치가 전해진다는 사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인권의

가치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은 주저 말고 Activism으로 와 주세요!

자메이카: 경찰의 살인을 묵인하지 않고 맞서 싸우다 / 샤켈리아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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