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2016년 정기총회 결과 보고

일시: 2016년 3월 5일(토) 오전 11시
장소: 하이서울유스호스텔

2016년 3월 5일, 한국지부의 정책과 방향을 결정하는 2016년 정기총회가 74명의 운영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5년 사업 및 결산보고, 전략 2020과 16년 사업계획 발표, 안건 의결, 임원 선출 등 빠듯하게 이어진 일정임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Amnesty International, 김상준

ⓒAmnesty International, 김상준

 

“인권의 파이를 키워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전략 2020 승인

2016년 정기총회는 향후 4년 동안의 한국지부 활동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2010년에 채택한 <한국지부 전략 2015>를 마무리하며, 지난해 한국지부 이사회는 한국지부의 정체성과 상황을 진단하고, 한국지부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수립하는 데 힘을 기울였습니다. 이로써 제안된 <한국지부 전략 2020>은 총회에 참석한 운영회원들의 응원 속에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지부는 본 전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목표 달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평가를 진행할 것입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비전 ‘인권의 파이를 키워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전략목표

  1. 한국에서 인권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다.
  2. 한국에서 보편적 권리로서 인권의 가치를 확산한다.
  3. 한국에서 인권 지지층을 확장한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업포트폴리오

  1.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영향력 향상과 성장의 동력이 되는 장기 전략 사업
  2. 인권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여 사회적 임팩트를 만드는 전략적 캠페인
  3. 보편적 권리로서 인권의 가치를 확산하는 이슈 기획∙대응 사업 및 인권교육 사업
  4. 인권 지지층 확장을 위한 모금∙회원 사업

 

23기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임원 선출

새롭게 선출된 23기 이사회ⓒAmnesty International, 김상준

새롭게 선출된 23기 임원의 당선소감 모습 ⓒAmnesty International, 김상준

 

한국지부는 2년에 한 번씩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합니다. 올해 정기총회에서는 22기 임원의 임기가 마무리되면서 향후 2년간 한국지부를 이끌어갈 23기 임원을 선출하였습니다. 이사장과 부이사장, 5인의 이사와 2인의 감사에 대한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후보자 모두 과반의 찬성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또한, 교차선출제의 도입으로 22기 임원이었던 4인의 이사(강양석, 박명희, 연제헌, 이윤중 이사)가 앞으로 1년간 새롭게 선출된 임원진과 함께 23기 임원활동을 하게 됩니다. 한은수 이사장을 비롯해 신임 임원들 또한 과거 임원이었거나 오랜 기간 회원활동 및 자문, 그룹 활동 등을 해온 회원이기에 앞으로의 2년이 더욱 기대됩니다.

이번 총회에서 새롭게 선출된 23기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임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은수 이사장 | 신민정 부이사장
박동민, 오수웅, 이은진, 정지훈, 진영종 이사 | 김규환, 오승민 감사

 

임기를 마무리한 22기 이사회의 모습 / 기조연설 중인 전경옥 이사장 ⓒAmnesty International, 김상준

좌: 임기를 마무리한 22기 이사회의 모습, 우:기조연설 중인 전경옥 이사장 ⓒAmnesty International, 김상준

 

2016년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퇴임하신 전경옥 이사장 (2012~2015), 김규환 부이사장(2014~2015), 박채원 이사(2012~2015)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운영회원과 함께하는 정기총회

이번 총회에서는 새롭게 운영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하신 분들의 참석이 많았습니다. 운영회원으로 총회가 구성된 이래 제일 많은 수의 운영회원이 참석한 총회였습니다. 제주, 부산, 울산, 대구, 원주 등 수도권 외 거주하고 계신 운영회원께서도 걸음 해주셔서 총회가 더 빛날 수 있었습니다. 총회 폐회 후 올해 처음으로 ‘운영회원의 밤’도 개최되어 운영회원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한 분의 회원께서 총회 중에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비록 지금 총회에는 70분의 운영회원이 참석하였지만 우리는 백 명, 천 명의 운영회원과 함께하기를 바란다.” 운영회원이시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 아직 운영회원이 아니신 분들도 내년 총회에는 꼭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운영회원이 한국지부의 정책과 사업을 결정하는 과정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Amnesty International, 김상준

ⓒAmnesty International, 김상준

 

2016년 정기총회 의결사항 | 2016년 정기총회 회의록

  1. 2015년 사업결산 승인
  2.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전략 2020 승인
  3. 2016년 사업계획 승인
  4. 2016년 예산 승인
  5. 2017년 연회비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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